거의 근 한달간 일지를 작성하지 않았다
아니 사실 코딩도 별로 하지 않았다
어린 애들 블럭놀이식 엔트리만 하다가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고 싶단 일념하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입문한지 이제 3달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게임들을 만들어 보았지만,
결국 빛을 본 게임은 없었다.
게임이란것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 지는것도 아니거나와 점점 같은 창을 보며 코드를 짜는 내 자신에게 질리기 시작한것이다
그렇게 초중반부만 깔짝깔짝 만들다 그만두길 반복했다
그래서
제작 방식을 바꿔보기로 했다!
거의 10분 20분에 달하는 거대한 목표 대신,
3분 4분짜리 짧은 게임을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다
사실, 4분짜리도 질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질림이다
그렇게 마음먹고 이제 일주일째다
다행히도 효과가 있었는지
게임... 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것
하나와 진짜 게임을 하나 만들고 있다
아무튼, 그래서 요즘은 다시 코딩에 빠져 살고있다
팬 게임 말고 오리지널게임도 생각해보고 있긴 하다만
아트 음향 스토리 등등등 생각 할 게 너무 많아 잠시 미뤄두기로 했다
앞으로는 짧게 짧게 만들어서 일지도 꾸준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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