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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한번 올려봅니당

Indie(118.235) 2025-05-10 14:33:00 추천 1

제목은 'LUX'라고 하고, 다크 판타지 턴제 rpg입니다. 혼자 만들고 혼자 그림 그리고 다 하는지라 객관적인 지표가 없어서 한번 매 맞아 보고자 여기 올려 봅니다. 많이 읽어주세용


https://drive.google.com/file/d/14bD9EUUA4BrZDunNbcPfiBjsTP7aroBO/view?usp=drive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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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 답글

    허허... 공부하라는 답으로 가면 전 할 말이 없네요... 일단 다른 사람이 쓴 시나리오를 본적이 없는건 맞아요. 정확히는 기회가 없었죠. 그리고 창작에 규격이 있으면 자유도가 떨어진다 생각해서 굳이 지켜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나리오를 남들 쓰는대로 써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Indie 1(118.235) 2025-05-10 16:26:00
  • 답글

    한번에 모든 피가 달으며 는 게임 연출을 직관적으로 이해시키려고 쓴 글인데... 자꾸 스토리의 틀은 안보고 서술자의 역량만 따지면 글쎄요... 작품에 대한 평가라기 보단 저의 대한 평가를 하시는것 같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6:31:00
  • 답글

    너가 혼자 쓰고 혼자 개발하면 그럴 필요는 없지만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개발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평가를 들으려면 남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적어야지 간단한 상식 아님?

    익명(117.111) 2025-05-10 16:31:00
  • 답글

    저는 스토리 연출에 대한 평가를 원한건데 글 묘사에 대한 지적만 하시면 그냥 텃세부리는 거로밖에 안보이네요 ㅎㅎ...

    Indie 1(118.235) 2025-05-10 16:38:00
  • 답글

    마치 음식 만든거 맛좀 봐달라고 내놨는데 플레이팅이 그지같다고 욕하는 꼴이라... 좀 부끄러워야 할 부분 아닌가 싶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6:54:00
  • 답글

    내용은 너무 쓰레기라서 따로 평가를 안 한 것임

    익명(117.111) 2025-05-10 17:50:00
  • 답글

    ㅎㅎ 결국은 밑천이 드러나네요. 괜히 부끄러우니까 까내리는 모습, 너무 성숙합니다

    Indie 1(118.235) 2025-05-10 17:52:00
  • 답글

    @Indie1(118.235) 기본기도 없는 수준이라서 내용까지 평가할 가치가 없는 수준임

    익명(117.111) 2025-05-10 17:52:00
  • 답글

    욕하는 사람의 수준을 낮추면 낮출수록 확신이 듭니답!

    Indie 1(118.235) 2025-05-10 18:06:00
  • 이야기 상으로 알데나는 세상의 오해를 받아온 '피해자'로서 묘사되어야 할 듯 싶은데, 그동안 실제로 (정당방위라 하더라도) 침입자들을 죽여왔다면 그런 피해자로서의 이미지가 좀 약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 외에는.. 아직 이야기가 초반부여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한 것 같아요. 다만 알데나는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로그와 동행하겠거니 싶지만, 럭스가 계속 일행에 합류할 동기는 혹시 무엇인가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5:09:00
  • 답글

    피해자라는건 정해지는게 아니라 생각해 중위적인 입장을 놓았습니다. 무조건적인 피해자가 생긴다면 갈등은 가해자의 처벌로 끝나겠지요. 그건 너무 1차원적이고 간단한 서사라 그리 쓰진 않았습니다

    Indie 1(118.235) 2025-05-10 15:12:00
  • 답글

    이야기가 초반부긴 하지만 기승전결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이야기로서 완결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답. 물론 점점 쓰면서 계속 피드백을 받아야겠죠 ㅎㅎ

    Indie 1(118.235) 2025-05-10 15:14:00
  • 답글

    그렇다면 오히려 그 부분을 더 부각해보세요. 지금처럼 과거 회상 장면에서 알데나의 불행한 가정사 위주로 묘사하면 얘기하신 "중립적인 입장"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알데나의 가정사와 함께 그동안 알데나가 처리해온 침입자들의 최후도 묘사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고자 한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밸런스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5:16:00
  • 답글

    럭스가 로그를 따라가는 이유는 명확하기 때문에 따로 쓰진 않았습니다. 자신의 정체도 모르는데 굳이 동료를 마다하고 떠날 이유가 없으니까용

    Indie 1(118.235) 2025-05-10 15:16:00
  • 답글

    @Indie1(118.235) 로그 입장에서는 어떤가요? 위험할 수 있는 여정에 아이를 데리고 가기 vs 인근 마을이나 안전한 곳에 아이 맡기기 자기 자식도 아닌데 왜 데리고 가야 할까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5:18:00
  • 답글

    의견 감사합니답! 알데나의 잔혹성은 그럼 침입자들의 시체를 작중 배경연출로 보여주는것도 괜찮겠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5:21:00
  • 답글

    흠... 그냥 아이면 그렇게 했을거 같은데 로그가 럭스를 신경쓰는 이유는 특별한 힘이 있어서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 힘이 로그의 오래된 꿈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욥

    Indie 1(118.235) 2025-05-10 15:30:00
  • 답글

    @Indie1(118.235) 그럼 그 부분이 드러나도록 써보세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5:33:00
  • 답글

    @Indie1(118.235) 다른 댓글들에서 언급하듯이, 전반적으로 본인 혼자만 이해할 수 있는 글이어서 내용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완독하기 매우 힘들었음..) 다음에 타인에게 평가를 요청할 때에는 내용전달이라는 부분도 신경 쓰시고.. 스크립팅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시나리오에 있어서도 "당연한 것"은 없으니,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썼지만 남들도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면서 써보세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5:38:00
  • 답글

    특별한 힘에 대한 부분은 많이 썼다고 생각하는데... 잘 안 전해 진거 같네요ㅠㅠ 그리고 알데나에게 참견하는 성격으로 미루어보아 로그가 럭스에게 관심을 보이는건 어색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로그라는 캐릭터를 명확하게 각인시키지 못한 반작용이라 생각이 드네요...! 참고하겠습니답

    Indie 1(118.235) 2025-05-10 15:43:00
  • 답글

    @Indie1(118.235) 넵. 제 머릿속에 그려진 로그의 이미지라면, 럭스가 데려가 달라 하더라도 안된다, 위험하다 말리고 어디 수도원 같은 데 데려가 주겠다.. 뭐 이럴 것 같아서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5:45:00
  • 답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느부분이 혼자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지 찝어주셔야 알것 같긴 하네요... 객관성이 부족한지라..

    Indie 1(118.235) 2025-05-10 15:47:00
  • 답글

    로그에 대한 캐릭터 해석은 말투부터가 가볍고 장난기 많은 사람이라는걸 많이 넣어서 어느부분이 그렇게 느끼게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당...

    Indie 1(118.235) 2025-05-10 15:50:00
  • 0편 : 분위기 묘사에서 신비스런 도입부를 표현하고자 한것 같은데, 배경 묘사는 괜찮으나 전개 속도에 강약이 없는 느낌. 가령 메라와 갑작스런 전투 (이유도 없이. 징조도 없이) 그 이후 갑작스런 어둠의 손길과 의문의 거구 남자... 다음 챕터에서 원인은 해소해 주지 않으면 계속 의문인체로 남을것 같음... 나만 따돌림당한 느낌

    피드백1(115.138) 2025-05-10 15:10:00
  • 답글

    전체적으로 전개가 너무 급함. 급하다고 느낀 이유는 캐릭터들이 별다른 설명. 이유 등등을 고려하지 않고 1차적으로 떠오른 방법대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여서... 그리고 다른 작업자들이랑 소통하기 위한 스케치라 할지라도 전개 중간중간에 '왜'? 에 대한 해답이 있어야 할것 같음...

    피드백1(115.138) 2025-05-10 15:29:00
  •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왜? 라고 느낀 부분이 어느점인지 찝어주시면 검토하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Indie 1(118.235) 2025-05-10 15:56:00
  • 답글

    @Indie1(118.235) 캐릭터의 행동에는 필연적으로 이유가 있음. 생존 욕구부터 이상 실현같은 범위까지... 갑작스런 전투가 왜? 발생했으며, 폭력적인 남편을 죽인 아내를 왜 숲으로 쫓아냈는가, 방금까지 본인을 죽이려 했던 로그는 갑자기 알데나를 용서한다? 왜? 이런거

    피드백1(115.138) 2025-05-10 20:27:00
  • 답글

    오... 꽤 예리하시네요. 갑작스러운 전투는 확실히 설명 부족이 맞아요. 붙이자면 메라는 럭스의 내부의 존재를 깨닳고 그 존재를 부르려고 전투를 시작한 거에요! 마을 사람들의 추방도 조금더 보강하자면 집단 광기와 마을의 대표를 죽여 혼란해진 것에 대한 탓을 위해, 그냥 사형하면 그림자가 되니까 죽이진 않고 숲으로 추방시켜 아사 시킬 목적으로 한거죠. 로그가 알데나를 용서(?)하는건 로그는 알데나가 자신을 죽이려 하는거에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에요. 10년전부터 그래왔고 이제와선 사선을 넘나드는 모험을 한 로그로서는 굳이 미워할 필요가 없는거죠!

    Junan(pray8370) 2025-05-10 20:33:00
  • 답글

    @Junan 디테일한 설정이 있었다면 그걸로 된거지만.. 이유가 약간 더 설득력 있었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사선을 넘나든 베테랑 로그는 알데나의 공격에서 슬픔을 느꼈다던가... > "너도 상처가 많은 녀석이구나" 라며 동정하게 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전개가 흘러가야 할거같음. 정리하면 사건과 사건. 감정과 감정을 이어주는 윤활유 같은 설명 문구가 있어야 할것같음.

    피드백1(115.138) 2025-05-10 20:43:00
  • 답글

    음... 좋은 의견이네요. 하지만 로그와 알데나는 원래 알던 고향 친구사이였어서(숲으로 추방되었다는걸 로그가 앎, 10년동안 년 단위로 꾸준히 찾아왔다는 점. 로그가 폐허가 된 마을이 고향이라 언급한 점) 그녀의 감정을 공감하기에 낮간지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일수록 무심해진다 라는게 있잖아요??ㅎㅎ 설명 문구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넣어보겠습니다!

    Junan(pray8370) 2025-05-10 20:56:00
  • 스토리 전개랑 결말, 어떤 종류의 감정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먼저 정하는게 어떰? 게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절정인 장면을 만들어놓고 그곳으로 이끌어가는 인물과 사건을 고민해서 배치하는거지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14:00
  • 답글

    지금은 뭐든지 난데없다는 느낌이 너무 많아서 몰입이 안됨 갑자기 빛이 떨어지고 푸른빛 초록빛 갑자기 친절한 캐릭 방금 만났는데 갑자기 과거얘기 하면서 나 슬프지? 주입하는 캐릭, 읽다가 그게뭔데 씹덕아 이럴거같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19:00
  • 답글

    의견 감사합니다. 캐릭터의 매력과 갈등요소 그에 따른 해결의 방식과 떡밥이 스토리라는 것의 재미라고 생각해 집중해 봤는데 전해지지 않아서 아쉽네욥...

    Indie 1(118.235) 2025-05-10 15:27:00
  • 답글

    글쓴 본인한테는 이미 본인의 이야기니까 따라갈 수 있겠지만 독자한테 보여질때는 독자의 이야기로 만들어주는 장치나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인물이나 사건에 몰입할 건덕지가 없음. 어떤 인물인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단서가 없고 두서가 없으니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28:00
  • 답글

    가령 세키로도 간략한 시놉으로 시작하는데, 그게 괜찮은 이유는 주군과 호위무사, 어린이와 보호자라는 관계가 이전 매체에서 접했던거라 익숙하거나, 현실의 경험에 빗대어 몰입할 수 있는 설정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함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30:00
  • 답글

    해결방식이라 말한건 아마 캐릭터의 과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메인 캐릭터의 능력이겠지? 떡밥이나 해결방식에서 흥미를 끌어내려고 한다는 것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그 전에 독자 입장에서 내 이야기로 다가오질 않고 작가가 그냥 혼자서 떠드는걸 보고 있으려니 읽고 싶지가 않아짐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35:00
  • 답글

    스토리 라인이 기존의 매체들과 달라서 이해하기 힘들다는거군요! 하지만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기존 매체와 같으면 연출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세키로처럼의 회사급 연출이 있지 않는한 그저그런 게임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늘 먹던 맛이라는게 제일 무난하긴 하지만 기술적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되니까요. 물론 새로운 맛을 낼거면 최대한 다듬어서 내야 하는것 또한 동의합니다!

    Indie 1(118.235) 2025-05-10 15:37:00
  • 답글

    약간 다르게 이해한 것 같은데 예시로 럭스는 원래 로그의 연인이었고 럭스는 그림자에 의한 세계의 잠식을 막기 위해 어떤 예언의 제물이 되어 본래 인격을 덧씌워진거라는 설정을 붙이면 어떰? 로그는 럭스의 인격이 사라지지 않길 원했지만 실패했는데, 럭스를 되돌릴 방법이 있을까, 모험하며 그림자를 정화하다 보면 되돌아올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52:00
  • 답글

    럭스는 자신의 능력으로 잊어버린 자신의 과거와 그림자를 보게 될 수 있을까? 럭스는 예언의 제물이 되는 것을 싫어했을까, 아니면 구원의 유일한 방법인 자신 기억의 소멸을 받아들였을까? 라오어 엘리 서사를 약간 비틀면 이런 느낌으로 접근할수도 있겠지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5:55:00
  • 답글

    그건 로그와 럭스의 연결점을 두껍게 하기 위한 것이라 보이는데 아쉽게도 그런 설정이 붙어버리면 알데나와의 관계가 꼬여버릴거 같네요... 그리고 럭스가 자신의 그림자와 마주하는건 챕터가 진행되면서 나올 부분이라 잘 캐치하신거 같아요!

    Indie 1(118.235) 2025-05-10 16:02:00
  • 답글

    두껍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원본 기준으로는 아예 없는걸로 느껴져서 연결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임. 알데나와 함께 3인 주연 체제라면 그에 맞게 서로 관계성을 만들면 되고. 사람이 이야기에 몰입하려면 사람이 현실에사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에서 느낄 필요가 있음. 판타지 설정이나 떡밥 만으로는 잘 안느껴짐.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6:11:00
  • 답글

    로그와 알데나의 관계에 모자라 럭스까지 원래 알고있던 사람이면 럭스에 이입을 저라면 못할거 같아요. 예를들어 언더테일이 새로운 만남을 계속 하더라도 그 인물들과의 대화와 캐릭터성 파악으로 이끌어 나가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방식이 좀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이건 개인취향 차이일까요?

    Indie 1(118.235) 2025-05-10 16:46:00
  • 답글

    언더테일 예시로 잘 들은 것 같은데, 게임 시작하고 거의 1분만에 토리엘이 등장하는 상황이나 방식이 로그가 등장하는 것에 비해서 존재 자체로 사람 감성의 본질을 때리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음? 미지의 세계로 떨어졌는데, 플라위를 믿었다가 배신당하고, 나를 아이로 여겨주는 엄마같은 존재가 등장해서 구원한다. 엄마란 존재는 그 자체로 감정을 자극하는 관계잖음. 내가 위에서 말했던 어린이와 보호자처럼 현실의 경험에 빗대어서 몰입할 수 있는 설정이지. 거기서 몰입에 들어가고 나면 그 이후로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서 이끌어나갈 수 있겠지. 이미 독자의 이야기가 되었으니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7:01:00
  • 답글

    현실에 있는 관계를 모티브로 해라! 좋은 말 같습니다. 제가 설정한 관계는 로그(삼촌) 럭스(조카) 같은 관계고 로그와 알데나는 앙숙 같이 설정을 하였으며 알데나와 럭스는 서투른 언니와 말 없는 여동생같은 관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토리엘의 등장씬도 좋지만 전 로그가 처음 등장했을때, 위협이 우호로 변모하는 묘사를 넣었으므로 뒤지진 않는다 생각하는데 모자란 부분이 있었을까요?

    Indie 1(118.235) 2025-05-10 17:14:00
  • 답글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토리엘의 매력은 초반에 엄마처럼 나와서라기 보다 후반부에 어? 생각보다 비중있고 영향력 있으며 다른 캐릭터와의 연결성도 있네? 가 더 큰 것 같습니답.

    Indie 1(118.235) 2025-05-10 17:16:00
  • 답글

    어디서 삼촌같은 관계인지 드러남? 삼촌같은 관계가 감정을 자극할 이유는 뭐임? 삼촌이란 존재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그렇게 중요하고 친밀한 존재인가? 엄마랑 비교해서도? 잡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촌에게 데여서 관계 끊음ㅋㅋ 조금 다른 얘긴데 님에게 창작을 하는 이유가 뭐임? 본인 만족이 최종 목적이고 평가를 원한건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나는 님의 감정이 와닿지는 않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걸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타인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게 최종 목적이라면 위에서 다른 사람도 댓글로 말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뭘 느끼는지 많이 찾아보고 공부도 해야한다고 생각함.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7:34:00
  • 답글

    흠.. 대사를 안보셨거나 그냥 넘기신게 아니라면 이해가 안되네요... 작은 티키타카로 혹은 이름을 지어준다거나 등으로 로그가 아저씨긴 하지만 좀 친한척 하는 아저씨, 딱 삼촌같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거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럭스의 대처도 뭔가 사춘기 막 접어든 조카 같고요. 창작을 왜 하냐고요? 좋은 질문인데 말씀 드릴게요! 창작이란 자신의 세계를 남에게 이해시키는 과정이에요. 거기에 부정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실 전 님들이 창작자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어요. 남들보다 조금 더 이해력이 높고 감수성이 높으며 심미적인 분석을 해 감각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 게임을 만드는 사람의 철학과 잣대가 확고하지 않는 이상 독자에게 닿지 않을거란 생각 때문이었죠.

    Indie 1(118.235) 2025-05-10 17:49:00
  • 답글

    @ㅇㅇ 사실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도 이거임..ㅋㅋ.. 지금까지 댓글 보면 알겠지만.. 작성자가 어필하려고 했던 내용들(특히 중요한 부분들)이 읽는 이에게 전달이 거의 안 되고 있다는 건 창작자로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부분 남들이 "그게 안 와닿던데~~" 라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개선하려 하는 게 맞지, "어디가 부족한가요?"라고 되물을 것이 아니라. 그리고 어디가 부족한지도 스스로 찾아야할 거고. (부족한 부분을 짚어달라는 건 소위 "부재의 증명"을 하라는 얘기임. 불가능하지) 예전에 내가 웹툰 학11원 다니던 시절에 거기 선생님이 자주 하던 말이 "독자는 세련되지는 않아도 예리하다."였음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문제 있다고 지적한다면, 그건 진짜 문제 있는 거임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7:51:00
  • 답글

    님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님이 아니라 내가 하는것임. 님이 할 수 있는건 님의 세계를 어떻게 전달할까 그 도구를 사용하는게 최대한 할수있는거고. 내가 이해가 안되고 있는데 '이해를 못하는걸 보니 이해력이 높고 감수성이 높진 않네요'라는 식으로 말하는것, 님이 지금 하는거는 창작이 아니라 폭력임.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7:54:00
  • 답글

    거기다 독자들이 내 작품을 제대로 읽지 않은거야! 이렇게 편집적으로 생각하는건 정말 하지 말아야됨. 본인도 스스로 인지하듯이 객관적으로 될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7:57:00
  • 답글

    부재의 증명? 글쎄요... 적어도 예시를 들어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는 않을텐데 그렇게 일관하는건 너무 비약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다수의 사람이 말하는게 부정적이면 문제가 있다라... 여기 사람들 중에 자기 스토리 여기에 올려서 부정적이지 않은 평 들을 자신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Indie 1(118.235) 2025-05-10 17:57:00
  • 답글

    좀 당황스러운게 제 소설 보신건가요...? 보고 판단하는 것이 독자의 시선이라면 전 어느 시나리오를 보더라도 이상하고 이해가 안될거 같네요... 왜냐, 작가의 시선과 독자의 시선은 그 미루어 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Indie 1(118.235) 2025-05-10 18:01:00
  • 답글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왜 잠자코 욕 안먹어라고 말하는게 참 화나는 부분이네요. 창작자면서, 작품의 시제품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켰으면 창작자 실격 아닌가요? 왜 욕할때 자기는 창작자였다가 불리할땐 독자로 회피하는건지...

    Indie 1(118.235) 2025-05-10 18:15:00
  • 답글

    내용에 대한 이야기 한참 했는데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걸 '니가 제대로 안읽었지'라고 단정하면서 왜 화냄ㅋㅋ 화내도 시간과 노력을 부정당한 내가 화내야지. 정말 '폐닉'에 빠지고 말겠네. 자기 객관화도 안되는데 그런걸 알리가 있나.. 그치? 그래, '폐닉', 어감도 좋네. 넌 이제부터 '폐닉'이야. 이제 나도 님 삼촌임?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9:15:00
  • 답글

    진짜 유치하네요. 님이 중간부터 왜 안들어먹냐는 식으로 말했으면서 잘도 내용에 대한걸 얘기한지 한참 됐다 표현하시네요. 내용에 대한건 제가 반박드린바가 있는데 거기엔 입 닫으시고 조롱이나 하시면서 참...

    Junan(pray8370) 2025-05-10 19:43:00
  • 답글

    애초에 토리엘의 매력점이 엄마라서 나온다고 하는것 부터가... 앞에 나온 캐릭터들과의 캐미, 아스고어와의 관계, 주인공에게 공격하지만 죽이진 않는 신박한 연출들의 결과지 단순히 엄마 분위기 풍기니까 이입이 된다고 하는건 너무 얕아요.

    Junan(pray8370) 2025-05-10 19:46:00
  • 답글

    15시부터 17시까지 내용에 대해 얘기했음. 어디서 삼촌같은 관계인지 안와닿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너 사실 글 읽지도 않았지?' 이렇게 나왔잖음. 글 읽고 2시간동안 떠든 나는 뭐가 됨ㅋㅋ 사실 이렇게 입씨름할 이유도 없음. 뭐라고 피드백할까 고민하면서 다시한번 정리해서 어차피 나 스스로는 좋았는데 님한테 악의적으로 부정한 평가 주입할 이유 없음. 믿든 말든 피드백 자체를 부정할꺼면 처음 댓글 달았을떄는 왜 의견 감사하고 전해지지 않아서 아쉽다고 했음ㅋㅋ 나는 첫 대댓부터 뭐든지 난데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뭔데 씹덕아 이럴거같다고 말했는데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9:53:00
  • 답글

    님의 실수는 예를들어 요츠바랑 이라는 만화에 아버지와 딸이 나오는데 그 조합과 케미를 보고 즐기는 사람은 무조건 아버지거나 딸이거나 혹은 그에 관계 있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격과도 같아요. 그럼 중세시대에는, 판타지에는 어떻게 이입을 하나요? 캐릭터 간의 조합이란 성격이 정말 다양한 만큼 독특하고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Junan(pray8370) 2025-05-10 19:54:00
  • 답글

    그니까 토리엘 관련한건 님 생각 내 생각 다른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playthrough라도 좀 찾아봤음? 토리엘이 후반부에 가서야 마음에 들어오는 캐릭터면 초반에 토리엘이 폐허 못나가게 싸우는 씬에서 왜 사람들이 슬퍼하겠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9:55:00
  • 답글

    내가 앞서서 연인관계로 설정할수도 있다는 예시도 말했는데? 님이야말로 내 대댓을 잘 읽으셨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19:56:00
  • 답글

    님 말이 아예 다 틀렸다는건 아니에요. 모성애에 대한 공감은 있을 수 있죠? 근데 그걸 캐릭터의 가치로 판단한다는게 잘못되었다는거에요.

    Junan(pray8370) 2025-05-10 19:58:00
  • 답글

    거기서 제가 말했죠. 아예 꼬여보린다고.

    Junan(pray8370) 2025-05-10 20:00:00
  • 답글

    @Junan 그니까 나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있어야 그순간부터 이야기에 몰입이 된다는걸 얘기하면서 예시로 부모자식이나 연인관계를 예시로 들었는데, 님이 나의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아버지와 딸의 관계에 있어야 한다는 격'이라고 말하는건 틀린 말이지?

    익명(ililiillilil) 2025-05-10 20:02:00
  • 답글

    의견을 붙이는건 좋아요. 이러다가 저가 생각도 못한 좋은 의견이 나올수도 있고. 하지만 님은 중간부터 갑자기 왜 창작하냐고 이럴거면 하면서 비꼬지 않았나요?

    Junan(pray8370) 2025-05-10 20:03:00
  • 답글

    밑도 끝도 없이 럭스를 로그의 연인으로 만드는건 어떠냐고 한게 너무 어이가 없고 별로라서 제가 그렇게 받아들였네요. 무조건 친분을 사전에 만들어야 하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Junan(pray8370) 2025-05-10 20:06:00
  • 답글

    비꼰건 님이 먼저지ㅋㅋ '창작을 왜 하냐고요? 좋은 질문인데 말씀 드릴게요! 창작이란 자신의 세계를 남에게 이해시키는 과정이에요. 거기에 부정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실 전 님들이 창작자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어요. 남들보다 조금 더 이해력이 높고 감수성이 높으며 심미적인 분석을 해 감각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 게임을 만드는 사람의 철학과 잣대가 확고하지 않는 이상 독자에게 닿지 않을거란 생각 때문이었죠.'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게 비꼰거야?

    익명(ililiillilil) 2025-05-10 20:07:00
  • 답글

    @Junan 아하 내가 제안한게 맘에 안들고 기분이 나빠져서 감정이 안좋아져서 비꼰걸로 들은거야? 그니까 사람들이 님이 원한건 피드백이 아니라 그냥 칭찬이라고 말하는거야. 애초에 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중에 하나를 이야기에서 느껴야 몰입이 된다는 내 의견에 대해서 예시로 말한거지 그렇게 무조건 해야한다는 말도 안했는데 ㅋㅋ

    익명(ililiillilil) 2025-05-10 20:09:00
  • 답글

    이야기 탈선한건 님이 먼저에요. 그리고 또 비약하시면 안되죠? 전 연인관계를 예시를 든거엔 크게 뭐라 하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예의니까. 근데 님은 그 의견이 마치 진리인양 토리엘과 로그를 비교하면서 삼촌 조카 관계는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을 냈죠? 전 거기에 님의 고정 관념을 보고 말한거에요

    Junan(pray8370) 2025-05-10 20:16:00
  • 답글

    @Junan 이야기 탈선한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잖아ㅋㅋ 2시간동안 내용에 대해선 얘기 했으니 충분하지 않아? 당시에 뭐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연인관계 예시때문에 화가 나서 키분이 상했다. 그래서 비꼬는걸로 안좋게 받아들였다라고 방금 스스로 말했잖음? 나는 이해할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20:23:00
  • 답글

    거기에 화가나진 않았고,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의견을 내는 수준에 화가 났어요. 제대로 읽었더라면 절대로 내지 않았을 의견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버리니까 내 작품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한 의견을 내는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죠?

    Junan(pray8370) 2025-05-10 20:24:00
  • 답글

    @Junan 나도 당신의 수준에 화가 났음. '폐닉'이었음. 덕분에 많이 웃었음.

    익명(ililiillilil) 2025-05-10 20:27:00
  • 시나리오적으로 완성을 시키고 이후에 게임기획을 깎아내고 싶으면, 웹소설 관련 갤이나 이런 쪽에 조언을 구하면서 글 쓰는 연습을 해도 괜찮을듯

    Indie 2(14.34) 2025-05-10 16:12:00
  • 답글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게임으로 밖에 연출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소설 형식으로 바꾸면 새롭게 상상해서 묘사해야 할 듯 싶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6:40:00
  • 초딩이 좋아할만한 내용같음

    Indie 3(222.104) 2025-05-10 17:18:00
  • 답글

    극찬 감사합니다!

    Indie 1(118.235) 2025-05-10 17:18:00
  • 다른 건 다 얘기가 된 거 같고 (튜토리얼 초반 및 5분)(세계관 설명 및 5분) 이런 설명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5분은 굉장히 긴 시간임. 님이 해당 구간에서 하고 싶은 말을 녹음해보고 그게 몇 분 걸리는지 봐 보셈.

    tpf(arrow3322) 2025-05-10 17:43:00
  • 답글

    직접 개발을 하면서 조율해야 할 부분인것 같네요! 이 말을 들으니 생각보다 부족한 길이가 될 수도 있겠네요... 부족하다면 대사와 연출에 시간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답

    Indie 1(118.235) 2025-05-10 18:42:00
  • 답글

    @Indie1(118.235) 부족한 게 아니라 너무 많다는 거임. 대사, 연출이든 뭐든 5분이라는 시간을 줄이셈. 뭔 겜이 시작 5분을 보고 듣기만 함? 스토리, 세계관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유저 입장에서 처음부터 다시 고려해보셈

    tpf(arrow3322) 2025-05-10 18:46:00
  • 답글

    5분이 생각보다 길다고 하셔서... 제가 쓴 것들이 5분에 못미쳤나? 라고 생각했네요. 핵심은 알겠습니다. 플레이 위주의 무언가를 넣으라는 이야기시죠?

    Indie 1(118.235) 2025-05-10 19:04:00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2026-07-01 16:08:47.107046
  • 답글

    흠... 정말 대단하신 평론가시네요. 음식 맛좀 봐라고 내왔더니 플레이팅 지적만 하면서 찔러보다가 대충 맛보고 치우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Indie 1(118.235) 2025-05-10 18:04:00
  • 답글

    조롱으로 일갈하는 모습이 딱 수준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부끄러운줄을 모르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8:09:00
  • 답글

    조롱 -> 대응 -> 조롱 -> 대응 -> 모른척 정말 어린이급 입니다.... 실망이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8:17:00
  • 피드백을 받고싶은 건가요? 칭찬을 받고싶은 건가요?

    Indie 4(140.248) 2025-05-10 18:21:00
  • 답글

    여기 사람들은 되게 웃기네요.. 피드백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내용 관련된건 아주 조금에 대부분이 글을 쓴 형식 가지고 물어 뜯는데 이게 어떻게 피드백 입니까? 그냥 나 이만큼 문학 알고 잘났소 하는 샘이지...

    Indie 1(118.235) 2025-05-10 18:24:00
  • 답글

    작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작품을 진지하게 보려는 노력조차 안하고 자기 자존감 채우려 억까만 해대는데 화가 안날수가 없겠죠?

    Indie 1(118.235) 2025-05-10 18:28:00
  • 답글

    @Indie1(118.235) 글 읽고 피드백 주는 사람들한테도 어느샌가 화내고 계시길래 칭찬만 원하시는 건가 했는데 그렇게 보니 화날 수도 있겠네요

    Indie 4(140.248) 2025-05-10 18:44:00
  • 답글

    그리 말하시니 화낸거가 조금 부끄럽네요.. 하지만 자기가 작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명확한 잣대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저 모양이 안이쁘다며 맛을 대충 봐버리는 짓을 하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당연히 지금 출시하는 신작이면 표현의 방식에(그림, 음악 등등) 모든 노력을 가해 최대한 이해를 시키는게 맞지만 말 그대로 스토리에 대한 평가를 묻는 자리에서 작품을 대충본 티를 너무 내니까 반발심이 들었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8:54:00
  • 무례한 사람들한테 항의하는건 조리있게 잘하시는데 ㅋㅋㅋ

    Indie 5(117.111) 2025-05-10 18:46:00
  • 답글

    참... 저도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Indie 1(118.235) 2025-05-10 19:01:00
  • dccon
    211214(tomatoss) 2025-05-10 18:46:00
  • 답글

    뭐.. 난 글에 대해선 잘 모르니 빠져야겠군

    211214(tomatoss) 2025-05-10 19:00:00
  • chatper1 이라고 되어 있는 파일부터 읽어야 하네 보통 1. 붙어있는 파일부터 읽으니까 갑자기 의미모를 프롤로그 같은 글을 받게되어서 대부분 하차한게 아닌가 싶네

    Indie 6(175.214) 2025-05-10 19:18:00
  • 답글

    이건 제 실수가 맞습니답... 피드백 신청 초보라 실수했네요ㅡ..

    Junan(pray8370) 2025-05-10 19:47:00
  • 형식적인 피드백을 주자면 1. 자연어는 소통에 있어서 굉장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고차원적인 도구임. 왜 과거부터 수학이라는 객관적 도구가 발전했겠음? A라는 말을 가지고 사람들이 다르게 이해하는 문제가 있으니까, 그것을 수라는 개념을 사용해서 모두가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프레임워크를 만드는거임.

    Indie 7(125.187) 2025-05-10 20:09:00
  • 답글

    같은 문장에 해석이 다 다르다는건 백번 공감합니다. 때문에 신중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죠!

    Junan(pray8370) 2025-05-10 20:11:00
  • 글 올리기 전에 한번만 더 질문을 다듬어서 올리면 도움이 더 될듯. 슥 한번 내 관점으로 보자면, 압축파일안에 캐릭터별로 간단히 정리된 문서 하나 더 넣고, readme.txt같은거 넣어서 파일들을 어떤 순서대로 봐야 하는지도 설명해줬으면 어떨까 싶음. 스토리를 평가받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게임에서 유저가 보여지는 서순대로의 서사를 평가 받고 싶은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스토리의 구조를 평가 받고싶은건지, 전체 스토리에서 어떤 사건이나 작은 이야기에 대해 평가받고싶은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어떨까

    Indie 8(39.123) 2025-05-11 00:04:00
  • 답글

    글 써서 올린거는 사실 평가를 하기가 애매함. 그정도 글로도 연출과 대사가 술술 나오는 천재도 있고, 전혀 감이 안오는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Indie 8(39.123) 2025-05-11 00:06:00
  • 답글

    제가 피드백 신청이 미숙했습니답... 스토리적인 부분이면 디테일과 서사 위주로 받고 싶었고 전체적인 구조를 평가받고 싶었습니답... 제 세계에 대한 디테일을 저는 알고 있고 대화에도 녹여냈다 생각을 하긴 했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대화의 세부적인걸 기억하지 않는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시나리오는 발하고자 하는걸 좀 더 직관적이고 친절하게, 반복적으로 말해야 겠네요 앞으로는...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Junan(pray8370) 2025-05-11 00:22:00
  • 에휴.. 힘내라 ㅋㅋ

    Indie 9(211.104) 2025-05-11 00:12:00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2026-07-01 16:08:47.210495
  • 오.... 일단 이걸 어디서부터 말해드려야 하나..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4:37:00
  • 답글

    선생님.. 일단 그.. 소설과 게임 시나리오는 달라요 협업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작업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전달한다고 생각하고 써보세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4:38:00
  • 답글

    아! 혹시 TRPG 같은 스타일의 게임인가요?

    아침빵(lobster7304) 2025-05-10 14:40:00
  • 답글

    세부적인 인게임 연출은 모두가 스토리를 이해하고 나서 진행하는게 맞지 않나용?? 그래서 소설형으로 써봤는데...

    Indie 1(118.235) 2025-05-10 14:42:00
  • 답글

    기획한 스타일은 턴제 rpg입니답. 디테일한 묘사는 그냥 읽기 편하라고 써놓은거고 제대로 작업하려면 리라이팅 해야될듯 하네용

    Indie 1(118.235) 2025-05-10 14:48:00
  • 전체적으로 보는 사람은 전혀 고려 안 하고 쓴 것으로 보임 남한테 보여주고 평가를 들을 수준이 아니라, 그냥 아이디어 메모한 수준임

    익명(117.111) 2025-05-10 15:08:00
  • 답글

    의견 감사합니답!

    Indie 1(118.235) 2025-05-10 15:18:00
  • 답글

    일단 글을 pdf에 큰 글자로 해서 가독성도 안 좋은데 게임 시나리오 형식도 아니고, 소설 형식도 아니어서 읽는 것 자체가 어려움 남한테 평가를 듣고 싶으면 아무런 정보 없이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익명(117.111) 2025-05-10 15:45:00
  • 답글

    예를 들어서 그렇게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으로 공격이 되었고 그 공격으로 인해 석상은 한번에 모든 피가 달으며 소금으로 변했다. 마치 폭주와 같았던 순간이 끝나 아이의 손엔 검은색 소금결정이 남았고 그대로 아이는 쓰러졌다. 이런 것처럼 게임 시나리오 형식도 아니고, 소설 형식도 아니고 생각난 것을 메모한 수준의 문장들이 많음

    익명(117.111) 2025-05-10 15:50:00
  • 답글

    가독성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이런 피드백 신청이 처음이라 준비에 미비했네요.. 그런데 소설과 시나리오의 구분을 꼭 지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둘의 차이에 대해 명확히 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빠를것 같아요

    Indie 1(118.235) 2025-05-10 15:54:00
  • 답글

    "한번에 모든 피가 달으며" 이런 문장을 소설에 쓰면 이상하겠지? 위 댓글에 소설형으로 적었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소설에 적으면 이상한 내용이 잔뜩 있어 반대로 글을 소설형으로 적으려고 했으니까 시나리오 형식도 아니고 결국 아이디어 메모를 한 것이라는 결과물인 것이지

    익명(117.111) 2025-05-10 16:03:00
  • 답글

    음... 이건 소설이 아니긴 하죠... 정확힌 게임의 시나리온데 배경묘사나 감정묘사를 표현하기엔 그림이나 사운드가 없으니까 섞인것 같네요.. 그런데 왜 섞이면 안되는지 궁금해요.

    Indie 1(118.235) 2025-05-10 16:07:00
  • 답글

    혹시 남들이 적은 게임 시나리오를 한 번도 본 적 없어? 게임 시나리오는 일반적으로 저런식으로 쓰지 않아 애초에 게임 시나리오라고 하여도 "한번에 모든 피가 달으며" 이런 문장이 들어가면 이상해 이상함을 못 느낀다면 글쓰기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할께

    익명(117.111) 2025-05-10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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