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로카드기반의 덱로그라이크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밸런스잡는거는 직접 게임 개발하면서 해봐야지 지금 내 상황에선 감이 안 잡혀.
현재 개발상황은 그냥 시스템은 버그없이 잘 돌아가면 끝인 상황이라 피드백요청할 상황은 아니긴 하다.
타로카드기반의 스토리와 카드배틀시스템을 게임적인 룰로 단순화하면서, 명확화하면서
유저들이 도파민 느낄 수 있도록, 하스스톤같이 말도 안되는 카드효과도 만들고 싶고 ㄷㄷ
지금은 배틀시스템을 다듬고 있는데, 33원정대 같이 턴제 전투지만 긴박한 연출도 넣고 싶고 욕심만 많지. -> 나중에 불가능한 연출은 전부 빼고, 담백하게만 표현할 듯
각 카드별로 이펙트를 다 만들어야 되는데 시간을 들이박으면 될 것도 같다.
근데... 뭐, 이 갤 어제 피드백문제로 많이들 싸웠나 보네?
내가 저번에 무려 타로 카드 로그라이크를 시도한 적이 있어서 확실히 itch.io에는 비슷한 겜이 없다는 거 알고 있음. 이거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타로 카드가 22장 뿐이라서 밸런싱을 조심해야 할 거 같네.
근데 내가 시도한 건 덱빌딩이 아니였고 좀 더 정통 로그라이크에 가까워서 비슷한게 지금 시점에서는 있을 수도 있음.
@LinuxCola 오 센빠이 고마워요. 일단 나중에 밸런싱이 커다란 재난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