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어느덧 반년 가까이 되가는데, 만드려고 하는 게임이 RPG이다보니 GAS에 자연스레 눈이 가서 열심히 이해도 안가는 코드 보고 LLM에 물어보며 열심히
배우곤 있음
이제 뭐 GameplayTag, effect, UI 쪽 조금씩 해보면서 느낀건데
굉장히 강력한 시스템이라고 하고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긴 한데.
구조가 한 개인이 백지상태에서 구현하고 만드는게 가능할까? 라는 수준의 볼륨인 것 같아서..
뭔가.. 처음 해봐서 그런걸지 모르겠는데 구조 자체가 엄청나게 복잡해서 이걸 내가 완벽히 습득해서
백지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걸 다시 그대로 구현할 엄두가 도저히 안날 것 같은데
다들 어떤식으로 프로젝트 진행함?
언리얼은 배우면 배울수록 끝이 없는 것 같다... ㅋㅋ 익스트렉션 하드코어 MORPG 만드는게 목표인데
아직 언리얼 c++ 문법이나 구조도 어렵다, 좀 이해했다 싶으면 또 새로운거 나오고 반복하다보니 집중력이 많이 왔다갔다하네
지금도 공부하다가 집중안되서 글 남기는 것도 있는데
실제로 다른 인디 개발자들은 어떤식으로 언리얼 GAS를 다루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봄
게임규모에따라 다르지 스킬이좀 여러개나온다싶으면 무조건GAS쓰는게 맞고 lyra뜯어보면서 공부해야지뭐 니가말하는 장르면 쓸수밖에없을꺼같네
언리얼이 고수랑 뉴비랑 생산성에서차이가 진짜 많이남
@파베르 맞는 것 같음, 여기 갤 기웃거리면서 유니티하는애들보면 뭐 입문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뭐 이거저거 기깔나게 하는 것 같은데 난 멀티플레이 RPG 만드려면 배워야할게 아직도 산더미 인 것 같다...ㅠ 이러다 공부만 하다 꺾일 것 같아서 종종 사이드 프로젝트로 내가 해보고 싶던 애니메이션이나 오픈월드 맵 작업 해보면서 유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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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액션게임(스킬가짓수가적은)들에선 무의미하게 느껴질수잇지만 롤이나 스킬많은 rpg겜들에선 gas가 이득임 일종의 아키텍쳐 표준이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협업시에도 엄청좋고
이제 구조좀 잡고 입문한 초심자라서 나도 제대로된 답변은 못하지만, 멀티플레이 게임에 필요한 많은 데이터와 예측을 언더커버에서 처리해주는 체계가 잡힌 시스템이라해서 배우고 있긴한데.. 뭐 실제로 그렇게 사용해보지도, 거기까지 배우지도 않아서 왜 GAS를 쓰느냐? 라는 질문에 명확한 해답은 내가 줄 수 가 없네..
gas에 트레이스 쓰는 코드는 없는데
나도 배우면서 적용하는 단계긴 한데 복잡한 상호작용 만들려고 배우는 중이긴 해 얼음속성 스킬을 맞으면 빙결 이상이 걸리고 빙결 상태의 적을 물리속성 공격으로 때리면 빙결이 즉시 풀리면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런거 만들때 태그로 Skill.Ice 태그를 가진 스킬을 맞으면 상태를 State.Frozen으로 바꾸는 Effect를 적용하고 그때 Skill.Physics 스킬로 때리면 Frozen 상태를 해제하고 데미지*추가 데미지 배율만큼 곱해서 적 Attribute set의 health에서 뺀다 뭐 이런느낌으로 - dc App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기가 줫같이 힘들긴 한데 소스 뜯어보고 하면서 써보는 게 좋아. 알면 생각보다 그렇게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고, 엄청나게 빠르게 복잡한 어빌리티도 구현할 수 있어. gas의 소스를 보다 보면 네트워크 최적화 기법이나 여러가지 리플리케이션 기능, 스트립트 테크닉을 알게 되기도 함
진짜 머리 쥐어뜯을 정도로 구조가.. 어려운것 같음, 강의 보면서 만든 수 많은 클래스들 사이에서 헤메고 있는 수준인지라 아직 직접 소스 뜯어본다는건 상상이 잘 안가네, 누군가 짜둔 코드를 보고 내가 구조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음 ㅋㅋ
@글쓴 Indie(211.207) 사실언리얼 제대로하려면 소스뜯어서 읽는거 일상이여야됨 소스가오픈이라 도큐먼트가 그리자세하진않거든
@파베르 배우다 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은데, 아직 봐도 뭐가 뭔지, 어떤 구조로 짜여져있는지 명확히 파악하기가 힘들던데 거기에 매크로까지 얹혀지면 더 난해해지고.. c++ 문법은 한 달정도 봐서 기본적인 문법은 이해가 가는데, 뭔가 언리얼 c++은 아예 다른 느낌이라 좀 어렵더라. 그냥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겠거니 하면서 보고 있긴한데 잘 하고 있는건진 모르겠음. 결국 먼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게 되면 내가 기존에 했던 자료들을 되새겨 가며 하나씩 기존 프로젝트들에서 긁어다 붙혀넣는 건 가능 할 것 같은데,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보라 했을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이 공부법으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