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발 기준 개발기간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게임개발이라는게 자기는 애정들여서 완성했는데 좆망할수도 있는거고
노답기획이라 생각하며 했으면서도 대박날수도 있는거고.
아무리 애정을 가진 기획이라 한들 놓아줄 때도 필요하다 보거든?
그리고
좋은 기획이란 뭘까? 재밌는 게임은 뭐고?
1인 개발자 입장에서 취할수있는 베스트 액션은 뭘까
인기있는게임 벤치마킹하고 독창적인 요소 섞기?
아니면 스트리머 유행타는 컨텐츠?
그냥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거? 이게 정답인것 같기는 하네
써보니까 그냥 똥글임 ㅈㅅ
나는 갤러리를 화장실로 써
근데 대부분의 개발자나 사업가들이 말하기를 완성을 해서 내놓고 끝내는게 아니고 출시가 시작이래
정답이 없는듯, 누군가는 빠르게 다작해서 걸리는걸 노리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스타듀밸리처럼 한참동안 만들수도 있고
원래 기획은 놓아주는 직업임...근데 이제 일정 맞춰서 전부 놔버리면서도 재미를 유지 해야되는...
난 이런글 좋다고 봄 다양한 의견들중에 배울것들이 있거든 - dc App
좋은 기획은 방향성이 뚜렷하고 번복이 없는 기획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재미같은 경우는 재미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답이 어려운데 잘만든 게임은 기획자의 의도대로 플레이어의 감정이 움직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dc App
현업 기획자 출신 1인 제작자로서 말해보자면.. (완전히 개인적 의견임. 참고만ㅇㅇ) - 이상적인 제작 스타일: 개발기간은 가능한 짧게 + 출시작 수는 가능한 많이 (리스크 분산) - 좋은 기획: 기획자의 의도가 분명한 기획. 실제로 많은 게임들이 '다른 게임들도 다 이렇게 하니까'라는 이유로 각종 요소를 도입하는데, 이건 기획이 이루어진 거라 보기 어려움. - 재미란?: 창작자 입장에서는 결코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것. 재미는 소비자가 느끼는 것이지, 창작자가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님. 그리고 1인 제작자의 가장 큰 장점은 "도중에 엎어야 한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 얼마든지 엎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갈아엎을 때 타격 받을 다른 팀원이 없다는 건 ㄹㅇ 축복
페이퍼플리즈 개발자가 후속편 1인 개발로 7년인가 개발해서 완성함. 결과는 초갓겜. 하지만 일반인이 7년 갈아넣고 결과가 안나온다면? 그건 그거대로 너무 암울할 거 즉 정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