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거 = 대중이 좋아하는 거 내가 재밌으면 = 사람들도 재밌어 함 이거 안되는사람 생각보다 많음 ㄹㅇ 기획자의 메이저 취향은 그 자체로 재능인것같음 그리고 이제 그 재밌는걸 '어떻게' 만들지 쌓아 올리는게 기술이랑 센스고
그냥 잘 배끼는게 재능임 이거도 못하는 사람 많음
AAA까지 가면 이것도 맞는말이긴 한듯ㅇㅇ
맞음. 잘 베끼는 것도 기본적인 역기획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거라서
이젠 이론상 뭘 만들던 과거에 누군가가 이미 썼던 시스템이라, 더이상 새로운건 못만들고 배끼는거 밖에 안되긴 함...
근데 대중적인 장르는 이미 기성회사가 만들잖아 너무 메이저하면 경쟁하기 힘들텐데 - dc App
어릴때부터 메타크리틱 추종하며 게임나올때마다 리뷰 10개씩 읽다보면 세뇌되서 대중과 취향이 같아짊.. - dc App
그냥 지금은 어느걸 베껴서 잘 섞는지가 관건인 듯 인기 장르는 이미 다 파이를 차지한 게임이 있어서 짭소리가 기본임
취향이 좁고 딥할 수록 재능이지 넓고 얕으면 걍 누렁이임
난 짬밥도 맛있게 먹을 정도로 혀가 퇴화되서 음식점을 하면 안 됨
하지만 세상에는 존나 마이너 취향인 게임을 극한 까지 파서 대박친 개발자들이 있거늘....
난 영화업계 있다가 왔는데 이게 모든 창작업에 통용되는 말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