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노벨 트와일라잇 에덴 일지 2편입니다!
드디어 게임 인트로 영상이 다 만들어졌고, 세계관 구성이랑 시나리오 최종장 엔딩까지 끝났습니다.
게임의 인트로이니 만큼 세계관과 분위기를 잘 표현해보도록 구성했습니다
캐릭터 인물 역할과 서브 스토리도 구상이 대부분 끝났고,
> 몇가지 메인 퀘스트 시스템 구현
> 대화 스크립트 시스템 구현
> 버그 수정 및 애니메이션 효과
> 에셋 적용, UI 배치 테스트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상은 끝났고...
이젠 정말 개발뿐이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인트로는 확정이지만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전체적인 스토리라인만 고정이야
@l아일리l 만들면서 부족하다고 느낀 점도. 인물간의 대화 부분이었는데 이쪽으로 좀더 보완하고 싶어
오우.. 좋은 것 같은데
스토리텔링을 잘 아는건 아니다만.. 얘기를 해보자면 카엘이란 남자애가 주인공이란걸 초반에 보여주고 10년 후... 를 시전했는데 끝날 때 까지 카엘이란 남자의 티끌도 안나와서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그냥 말 그대로 10년 뒤에 벌어진 일이 나와버렸는데 앞뒤가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윗글같은 반응이 나온거 같음요
맞아요.. 저도 글 쓰고보니 주인공 시점으로 돌아오는 장면을 빼버렸더라고요.. 실제 게임에선 문제없이 바로 주인공 시점으로 돌아옵니다! ㅎㅎㅎㅎ
모르겠고 뭔가 오글거림 화면 연출은 괜찮음
짐작해보자면 초반을 제외한 영상 부분이 기존 주인공 시점이 아닌, 3인칭의 시점에서 전개가 되고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대사만으로 구성하게 된 것 같은데. 미연시류에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될 때 대사만으로 진행하는 구성은 의외로 꽤나 여러 작품에서 보이는 방식이기는 함. 소설과 달리 여긴 그림도 있고 사운드도 있고 연출도 있어서 행동과 배경에 대한 묘사를 줄이려면 한도 끝도 없이 줄일 수 있으니까.
글쿠나ㅋ; / 미연시 모르는데 괜한 피드백 준 듯 / 내 피드백 무시해!
아니, 괜한 피드백인 건 아님. 여러 작품에서 보이는 방식이기는 한데, 저 방법이 최선이냐고 하면 그렇다고만은 볼 수 없긴 하니까.
아무튼 소설이었으면 지문으로 언급했어야 했을 부분을 그림 사운드 연출로 대신해 극단적으로 묘사 부분을 전부 걸러냈다고 가정했을 시. 미연시에서 대사가 아닌 지문에 쓰일 내용은 심리 묘사 / 위의 요소로 표현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묘사와 언급 이 정도가 남음.
뭔 웹툰이냐? 미연시가 뭔 ㅆㅂ 그림 사운드 대사로만 진행함ㅋㅋㅋ 미연시 안해봄?
윗댓은 뭘 읽은 거임? 그림 사운드 연출도 있어서 묘사를 줄이려면 한도 끝도 없이 줄일 수 있다는 차이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임
아니...; 뭘 또 이런걸로...;;; 내 댓글을 지울게 그냥ㅋ 멋찌게 만들어~!
아무튼 그리고 실제 미연시에서 지문에 쓰이는 내용은 저 두 놈이 상당시 많이 차지하고 있음. 여기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해당 영상 부분은 왜 대사만의 구성이 됐냐? 요 부분을 짐작하자면. 배경이나 행동 묘사 = 본문의 영상 부분은 이 그림 사운드 연출, 특히 그림 부분이 다수 들어가게 되면서 지문으로 언급하거나 묘사할 부분이 없어지지 않았나 싶음. 심리 묘사 = 이미 주인공이 있는 시점에서 주인공이 아닌, 그렇다고 특정 인물도 아닌 3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는 부분이라 심리 묘사를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개발자분 입장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었을 것 같음.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는데 하고 싶은 말은 두개임. 말하려고 하다 보니 존나 당연한 이야기 같긴 함. 3인칭 시점에서도 심리묘사 자연스게 집어넣는 작가들 수두룩빽빽함. 소설이 됐든, 미연시가 됐든 그런 사람들 작품 읽어보고 이 부분 추가. 현재 그림 사운드 연출로 언급되지 않고 있는 부분을 언급. 굳이 거창하거나 쓸데없는 걸 언급할 필요는 없고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미연시에서 캐릭터 스탠딩 이미지는 있지만 팔은 멈춰있음. 그런데 현실에서 대화한다고 생각했을 때 팔이 계속 스탠딩 같은 자세로 멈춰있을 리는 없잖음? 간단한 행동을 언급하고 넘어갈 수 있음. 이 부분을 잘 이용하면 첫 번째의 심리묘사도 겸할 수 있음. 이렇게 두 가지만 신경 써도 되게 자연스러워질듯 ㅇㅇ
개발일지 1편도 얼마 전에 눈에 띄어서 읽었었는데, 면시에서 리소스 되게 열심히 만들어가면서 정성스레 연출하려는 것 같아서 좀 응원하고 싶음. 방식 보면 웬만해서는 해봤을 것 같기는 한데, 옛날 minori겜 eden, ef 등 혹시 안 해봤을 경우 해보면 도움 많이 될 듯.
@Indie2(211.114) 자아가 두개임? 묘사를 한도 끝도 없이 줄일 수 있고 그런 미연시 많다고 했다가 추천작은 묘사 존나 디테일한 ef를 추천하네ㅋㅋㅋ ㅂㅅㅅㄲ가?
커뮤에 댓글 싸면 안 되겠다 말귀 존나 못 알아듣는 새끼들 천지네 묘사 한도 끝도 없이 줄일 수 있고 그런 미연시 많다고 한 거 맞음 ㅇㅇ 근데 그게 좋은 방법이라고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 걍 그럴 수 있는 장르기는 하다고 ㅇㅇ 위에서 어색하거나 오글거린다는 평 있으니 그거 개선하려면 이러면 좋을 것 같다고 ㅇㅇ 문맹 새끼들 왜 오늘따라 연달아서 난리지
ef 추천은 심지어 "리소스 열심히 만들어가면 정성스레 연출하려는" 이 연출 부분에 도움 될 것 같아서 추천한 거 글 똑바로만 읽었으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진짜 ㅈㄹ하기 위해 태어난 새끼들 존나 많다
@Indie2(211.114) 능지 문제 있는놈인가? 지적 받은다음 다 설명해놓고는 못알아들었다고 개거품을 무네ㅋㅋㅋ
죄송합니다. Indie4(218.146)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개발자님 화이팅
@Indie2(211.114) 예를 들어 "우리 애는 잘못 없어요... 용서해주세요" 이 파트에 나래이션이나 기타 서술로 (미란다의 손이 힘겹게 간수의 옷소매를 붙들고 있었다.) 와 같은 지문을 넣어라는 말이죠?
@성실성실 @성실성실 대충 그런 느낌이기는 한데, 몇 마디 더 덧붙이면 그 부분의 경우에는 직전 미란다의 대사 이후에 이어지는 지문이기에 "미란다의" 같은 부가 설명이 없더라도 읽는 사람 입장에서 누구의 손인지 쉽게 알 수 있음. "우리 애는 잘못 없어요... 용서해주세요" 손이 힘겹게 간수의 옷소매를 붙들고 있다. 생략하는 편이 훨씬 깔끔하죠? 문장을 구성할 때 누군가가, 누군가의 부분이 언급하지 않고도 확실히 알 수 있다면 보통 생략하는 쪽이 문장이 좀 더 세련되게 뽑힘.
어어.. 자고왔더니 왜싸워..아무튼 이것만 올려놓고 보니 오해가 생길수도 있을거같아서 추가해보면.. 사실 저 장면 이후 실제 플레이 화면으로 넘어가면, 10년후 성장한 카엘이 미로로 잠입하는 장면으로 바로 나옵니다... 이부분 묘사가 이상했네요. 정리하면 주인공의 어린시절 비극 > 죄의 씨앗 처형식 > 10년후.. > 현제 주인공 시점으로 시작 이렇게 갈거
장면 묘사나 필체 이런건 둘째치고,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오해하게끔 만든건 죄송해요... 이후에 수정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수정해보겠습니다! 피드백들 고마워요!
연출도 좋고 잘 만들기만 했는데 왜그러냐 다들
일단 느낌 있음. 근데 Emil...? 스퀘에닉 검열 심한데 괜찮음?
음악은 샘플 용도로 쓴거라 이후 다 교체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