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땐 딱봐도 '퀄리티' 차이 인 것을
작업자는 '취향/스타일' 차이라고 피드백을 튕겨내는 경우가 허다함.
사실 나도 내가 봐왔던 다른 것들과 비교할 때
어렴풋 하게 '퀄리티' 차이라고 하는 거지
진짜로 '퀄리티' 차이인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여튼 아트 작업 결과물이 마음에 안들고 구려 보이면
어떤게든 개선하기 위해 피드백을 줘야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음.
레퍼런스를 보여주면 '아 이건 제 것과 스타일이 다르네요' 라고 튕겨내면 그만 임.
만들고 있는 게임이 재미 없으면
당연히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당연 하지 않나.
만들고자 하는 장르 내에서 극한의 재미를 찾아 내려는 노력을 해야 할텐데.
왜 아트들은 '취향/스타일'을 이유로 발전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을까?
취향이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우선 그 방향에서 퀄리티를 최대한으로 뽑아내 봐야하지 않나?
물론 아트 뿐만 아니라 모든 작업에서 이런 상황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유독 아트 계열이 본인 에고 강해서 더 자주, 강하게 발생하는 것 같음.
여튼 불만이 많음.
반대로 뚝심도 없고, 고집 없는 아트는 그거대로 문제가 많을껄...?ㅋ;
물론 경력이 다는 아니겠지만 1년차 아티스트가 고집 부리는 거랑 10년차 아티스트가 고집부리는 것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기본적인 퀄리티는 만족해야 그 이후로 소신 및 뚝심이 동작하는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어려운 건 그 작업자가 1년 차의 실력인지 10년 차의 실력인지 객관적으로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 지가 어려움...
내가 볼 땐 '퀄리티' 문제 인 것을 '스타일' 탓으로 돌리는 상황이 발생하는게 제일 불만임.
각자의 위치가 있고 책임져야할 책무가 나눠어져 있다면 좀 믿어줘...ㅋ 그게 아니면 각자의 길을 가는게 맞고...ㅋ / 너도 그렇고 그 아트도 그렇고 런칭하면 불특정 다수들의 피드를 받아야 할텐데 그것도 하기전에 내부에서 날 세워서 좋을건 없다고 생각함. 적어도 내부만큼은 똘똘 뭉쳐 있어야지ㅋ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각자를 믿으며 똘똘 뭉쳐서 서로에게 간섭 안하는 상황이 최악이라고 생각함. 적어도 본인 팀에서 치열한 고민을 해야 시장에서 성공할 최소한의 가능성이라도 생기는 것 아닐까.
글쿠나, 언능가서 간섭해 / 그래야 성공할 가능성 높아지지.
ㅇㅇ 최악은 피해야지
서로 믿고 간섭 안한다 = 똘똘 뭉쳐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소름이긴 하네.
바로 공격하는구나...ㅋ; 내 성공을 위해 나한테도 간섭 하고싶어?ㅋ
네가 먼저 비아냥 거렸는데, 네 말투가 그렇다는 걸 넌 인지 못하나 보구나. 너한텐 간섭하기 싫어. 귀찮거든
글쿠나
간섭하는 게 맞고, 그 간섭을 분석하고 반영할 수 있는 사고력과 자신감이 있냐도 실력의 일부지. 렌더 치는 능력은 할수록 다 늘지만 저 능력은 안 느는 사람 많더라.
언능 가서 간섭하라고 했는데...; / 얘 마음대로 내 말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비아냥 거렸다고 생각한거임 / 난 남한테 비아냥 거릴만큼 남에게 관심 없으, 진짜 너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는거야 그렇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라고 하는거임. / 사람이 말을 하면 재해석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들어...;
얘는 자세가 굉장히 방어적이고 비겁하네. 그딴식으로 둘러대면 네가 비아냥 거린 말투가 비아냥 거리지 않은게 되니? 너무 가증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가증스러워 해 상관없음
@글쓴 Indie(110.12) 피해망상증있음?
실력없는데 땡깡만 부리면 결국 업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게 국룰이고 아트를 컨트롤 할려면 어느정도 본인 실력으로 설득해야해~스스로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고 있다니..음 ?? money빨로 조져!!!!gg
좋은 피드백과 가이드를 주는 것 자체가 실력이라는 것에 동의함. 그런데 기획자는 재미로 본인의 기획을 설득하자너? 마찬가지로 아트도 본인 아트의 매력을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설득할 필요가 있는 거 아닐까?
개인의 특성.직군의특징이라고 봐~아트는 설득보단 보여주는거에 강한편이긴해. 결과물 자체가 표현이거든.여기서 피드백을 심하게 받게되면 상처를 받곤하지만. 업계에서는 까라면 까야지 모. 암튼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아서 해결하는게 경험상 좋더라.나도 너무 나대다가 정맞고 조용히 있는편이야 ㅋㅋㅋ
ㅇㅇ 그러니깐. 내가 말하는 건 아트는 그림으로 설득해야 한다는 거야. 설득 할 수 있을 때 까지 죽어라 노력해야 하는거 아닐까.
설득의 기준이 너가되는 순간 취향이야~아트는 그리 간단하지 않거든.ㅇㅇ이때는 너가 선택해야함
좋은 말임. 아트는 그럼 설득의 기준을 뭘로 잡고 하는게 좋은거야? 내가 언급하는 케이스들은 애초에 '설득'하려고 하지 않고 '설득'의 대상도 없어
결국 게임 아트라는게 대중성을 크게 벗어나지않아. 그래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고 아트스타일을 고려해주면 돼
그니깐, 게임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목표는 당연히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올바른 자세 아닌가.
퀄리티는 아티스트의 역량 문제에 가까워서 바로바로 적용하기 좀 어렵긴함
응.. 네 말들으니 답이 없는 걸 요구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참고 하겠음.
작업물보고 퀄리티 좋은사람으로 교체해야지
애초에 그런 사람과 협업을 시작하는 것만이 답인 것 같기도 하고...
꼬우면 니가 더 돈을 박아서 더 좋은 아트 데려오세요 그지새끼야 ㅋㅋ
ㅇㅇ...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가격에 비례한 것 같긴함
나는 오히려 아트 퀄리티로는 피드백 안하는게 내가 뭐라한다고 그 사람이 더 잘그릴 수 있는게 아니잖아
ㅇㅇ.. 어차피 해결 안되는 거 감정만 상하는 상황이 빈번하긴해
니 말 들으면 퍽이나 성공에 가까워지겠다 ㅆㅂ ㅋㅋㅋㅋㅋㅋ
같은 팀원 말을 한번 이라도 더 듣고 더 고민하면 조금이라도 성공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돈 더주고 실력있는 아트 데려오면 오히려 팀작업이니까 스타일 안따짐... 실력 없는 애들이 팀작업에 개인작업 하는것처럼 자기 스타일 따지지...
스타일이랑 안맞네요 소리 자꾸 나오는거면 팀이랑 안맞는거니 내보내는게 맞음..
그러려나. 그럼 실력 없는 애들은 언제 어떻게 실력을 키우는거야? 하다보면 걍 자연스레 느는건가.
그런 애들은 실력이 안큼... 그냥 고상태 고대로 쭉 가면서 다른일 하고 취미로만 그림 그리지...
@Indie4(118.37) 어엉... 알겠숨..
근데 실력없는 사람이 은근 자존심 쎄고 피드백 하면 히스테릭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같이 일하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응. 머리 많이 빠짐 ㅠㅠ
남한테 간섭을 왜 하냐 씨발 정신병자새낀가ㅋㅋㅋㅋ
니가 아트가 아니지? 원래 자기보다 잘 아는 (혹은 그렇게 생각되는) 작업자한테 피드백은 불가능함
회사의 대규모 팀에서도 최고 대빵이 특정 작업물에 대해 직접 피드백하진 않음 아트면 아트디렉터한테 플머면 플밍팀장한테 어떤 방향성만 제시할 뿐 실무적인 디테일 최종 검수는 중간의 어떤 관리자가 실무작업자한테 피드백을 통해 완성시키는거임
아트는 프로젝트 여럿 짬밥 있는 사람 아니면 팀하지마 포1폴이라고 보여주는건 인생갈아넣은 역작 보여주고 실제작물은 엉성한 경우 많음 조금만 안그려본거 시키면 못그리고 본문대로 스타일 어쩌구 하면서 방어하고
정신병자ㅅㄲ 왔다갔네ㅋㅋ
인디판에서 1년차 10년차 운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