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d 캐모 독학한다고 콜1로소, 검로드, 유1데미, 아트스테이션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300만 원 가까이 쓴거같은데
이 짓할바엔 걍 과외선생을 구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ㅋㅋ.. 1주일 1시간 8만원이라 쳐도 300만 원이면 1년치일텐데
3D 애니메이션 독학은 도저히 사람할 짓이 안돼서 결국 과외선생님 구해서 과외받고 있음.
인붕이들도 어지간하면 뭘배울때 괜히 독학하지 말고 사람 구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음
나 3d 캐모 독학한다고 콜1로소, 검로드, 유1데미, 아트스테이션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300만 원 가까이 쓴거같은데
이 짓할바엔 걍 과외선생을 구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ㅋㅋ.. 1주일 1시간 8만원이라 쳐도 300만 원이면 1년치일텐데
3D 애니메이션 독학은 도저히 사람할 짓이 안돼서 결국 과외선생님 구해서 과외받고 있음.
인붕이들도 어지간하면 뭘배울때 괜히 독학하지 말고 사람 구하는게 베스트인거 같음
강의 중독 같은데. 어떤 강의등 공통적으로 다루는게 기본 개념인데. 사실 이걸 완전히 습득할때까지 계속 연습을 하는게 중요함. 그래서 2개 내지 3개 강의를 사보고 빠르게 끝까지 본 다음에 겹치는 부분 최소한만 추리고 그걸 계속 숙련도를 내는게 기본임.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거인데.
강의에서 내용을 빼는게 더 중요해서 많이 찾아 다닐 필요가 없음. 나도 예전에 입시하면서 그런 친구들 많이 봤는데. 내가 빠르게 100점에 도달하고 게임하러 갈때도 여전히 강의를 찾아 다니고 있더라.
ㅇㅇ좀 마구잡이로 산 경향이 있긴함. 내가 세미리얼풍, 스타일라이즈드풍, 모에풍 전부 다 건드려본다고 이것저것 산것도 있고 그냥 조금만 얻어걸린다 싶으면 사서 본것도 있긴함. 사서 100% 달성한 강의도 있고 몇시간만 본 강의도 있고 하지.. 근데 뭔가 강의를 듣고 나서 다른 캐릭터를 만드려고 하면 잘안되고 막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강의를 찾아보게 되는것도 있긴한거 같음
@aigoia(223.222) 풍이 달라도 결국 모든건 기본 도형으로 환원이 되고 내가 현실 세계에서 사물을 봤을때 그걸 머리속에서 폴리곤으로 다시 재조립해서 기억하는 거임. 블렌더에서 하는 작업은 그냥 머리속에 있는걸 손으로 드러낼 뿐임.
소위 3D 모델링에 기본기라는 이게 일단 된 다음에 강의를 추가로 봐도 보는건데.
블렌더에 보면 큐브 스피어 실린더 콘 튜러스 그리고 몽키가 있잖아. 그걸로 일단 환원을 시키는 것부터 하는거지.
씹덕 캐릭터도 마찬가지.
마치 빨리감기 영상 돌리는 것처럼 머리에서 쭉쭉 그려지기 시작하는거임.
ㅇㅇ기본적으로 데포르메의 수준만 다를뿐 해부학의 본질은 같더라고 모에풍같은 경우에는 VR챗이나 원신 캐릭터처럼 얼굴을 판판하게 펴는 경우가 있던데 그건 스타일마다 다른거 같고 다만 텍스쳐링 하는 부분에서는 각각 캐릭터가 크게 달라서 따로따로 배워야하긴 했음. 세미리얼풍은 피자처럼 혈색이 되는 색을 깔고 그 위에 피부가 되는 부분을 몇개의 레이어를 겹쳐 촘촘하게 쌓아올린다는 느낌이고 스타일라이즈드는 캐릭터의 특징이 되는 혈색을 브러쉬로 보정하듯이 그려줘야하고 모에풍은 그냥 2d그림을 uv안에 그려내야하는 느낌으로 완전히 다르더라
개인적으로 강의 이론보다는 해부학 서적이나 해부학 피규어가 좀 더 도움되긴했음. 내가 산 강의가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론 강의가 뭔가 피상적인 느낌이더라고 최대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이론만 빠르게 습득하게 하고 바로 실전에 들어가는 식으로 덜 지루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문제는 그런 이론가지고 다른 모델링에 접목이 안되더라
아마 나는 처음부터 모델링을 배울 때 유니티에서 어떻게 나오냐를 기준으로 셰이더를 짜고 거기에 맞춰가면서 점진적으로 바꿔가면서 맞는 방법을 찾다보니 따로 배우지 않았던듯. 작업 방법을 먼저 배우는게 아니라 유니티를 기준 천천히 출발해서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냈어.
근데 이게 내가 아트가 아니라 프로그래머여서 그럴수도 있겠네.
이야기 나와서 내 캐릭터 다시 가서 보니까 평평하긴 한데 처음부터 얼굴이 평평한게 아니라 수정하다 보니 평평에 가까워져서 약간에 굴곡이 경로 의존성의해 남아있네.
@aigoia(223.222)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맞는듯 나처럼 난잡하게 배우다 정착하는것보단 일단 아트풍을 정해놓고 강의나 자료를 찾았어야 하는디 말이여. 최근에는 모에풍 텍스쳐링 퀄리티 높이고 싶은데 3d 강의에서는 그게 없어서 2d 강의도 몇개 보고 있음
넘 많이 산 거 아님? 삼킬 수 있을 만큼만 삼키고 소화시키고 또 다음거 먹어야지 한꺼번에 다 털어넣으먼 배터져
사실 다보지도 못하긴 했음ㅋㅋ 이론적인 부분은 많이 겹쳐서 풀로 들은 강의는 몇개 없긴했지
사람별로 분야별로 다른거지 뭐 너가 독학이 안되는 사람이고 독학이 어려운 분야일 뿐
독학이 안되지는 않았음. 그냥 그과정이 너무 불편하고 답답했을뿐
나도 독학이 안 되는 사람이란 걸 20대때에 알아서 걍 기관가서 배움
목표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한 사람을 위해 aaa급 제품을 만든다면 ….
인강 들었으면 독학이 아니지 않아?? 나 혼자 독학의 개념이 달랐단건가??
에.. 다른 예시로 집에서 EBS로 수능공부했으면 독학 아닌감
완전 맞는 말이네?? 강의 들어도 독학이었구나 ㅋㅋㅋ 그럼 강의도 안듣고 혼자 헤딩하는건 뭐라 함??
강의나 책 안보고 하는건 그냥 고집아니냐..
@작긔1 한번 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실 실력 향상에 중요한건 강의나 과외가 아니라 내가 필요한걸 딱 찝어낼 검색어를 생각해내는 개쩌는 검색능력이지... 이게 있으면 독학이 좋고, 없으면 그냥 찝어줄 사람한테 과외받는게 좋음... 단 너무 과외에 의존하면 강사의 조수A 같은 이상한 아류작이 되버리니 주의...
독학이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독학을 잘하고 못하고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