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없이 게임을 만드는게 문제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게임이 애초에 에디터 기반 엔진 사용해서 만들 게임이 아님.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엔진을 써도 마찬가지인지...
3달째 만들고 있는데 그동안 3번 갈아엎음. 이제 4번째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인데...

100이 완성이라면 처음에 1 만들고 엎고, 2만들고 엎고... 이건 뭐 괜찮았는데 세번째에선 30만들고 엎고...

이제 다시 20 만들었는데 또 엎으려니 자꾸 앞으로 못가서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함...


제자리걸음도 아니고 뒷걸음질만 하는 기분이랄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스타듀벨리도 4년 반 만들었다 하고, 언더테일도 3년 가까이 만들었다는데 이게 대수냐 싶기도 하고.


님들은 게임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이 엎어버림?? 다른게임 만드는게 아니라 한 게임을 만드는데 엎어버리는 횟수가 궁금해서 글 남겨봄.

밍나~ 오시에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