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없이 게임을 만드는게 문제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게임이 애초에 에디터 기반 엔진 사용해서 만들 게임이 아님.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엔진을 써도 마찬가지인지...
3달째 만들고 있는데 그동안 3번 갈아엎음. 이제 4번째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인데...
100이 완성이라면 처음에 1 만들고 엎고, 2만들고 엎고... 이건 뭐 괜찮았는데 세번째에선 30만들고 엎고...
이제 다시 20 만들었는데 또 엎으려니 자꾸 앞으로 못가서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함...
제자리걸음도 아니고 뒷걸음질만 하는 기분이랄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스타듀벨리도 4년 반 만들었다 하고, 언더테일도 3년 가까이 만들었다는데 이게 대수냐 싶기도 하고.
님들은 게임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이 엎어버림?? 다른게임 만드는게 아니라 한 게임을 만드는데 엎어버리는 횟수가 궁금해서 글 남겨봄.
밍나~ 오시에떼~~
3~5번 엎고 그대로 폐기된 계획이 대부분이긴 한데 그때 마다 기획능력이 오르는듯
나도 미친듯이 엎는 편 - dc App
1인팀 최대 장점이 이거인듯ㅋㅋ 아무리 엎어도 나만 각오하면 됨ㅋㅋㅋ 타격 받는 다른 팀원이 없어서
3일에 한번씩
이분 채소 닌텐도급 회사 세우실 분
첫 개발땐 자주 엎었는데, 두 번째부턴 엎기까지 간적은 없는듯?
그건 애초부터 기획이 잘못되서 그런거에요 엎긴 왜 엎나요 기획부터가 주먹구구식이니까 1하다 엎고 2하다 엎고 20이라고 본인 스스로 표현했지만 누가 20을 하다 엎나요 주변에 건물짓다 골조 다 올려놨는데 다 엎고 새로 땅파기부터 하는거 본적 있나요? 왜 그런일이 없을까요? 네 맞죠 설계도가 완벽하니 그거대로 만들기만 하면 되서 그러는 겁니다
한번도 안갈아엎음 - dc App
3번쯤 갈아엎고 일단 출시나 해보자 해서 해봤는데 판매량 폭망함 앞으로는 변경은 해도 절대로 갈아엎기는 안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