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은 림월드라이크 겜을 구상하고있서
내가 림월드하면서 답답하다고 느낀건 마이크로컨트롤이거덩
난 사이버 어항을 원하는데 자꾸 다마고치처럼 똥치워달라하는너낌
기지 구상 장비 생산 착용을 제외한 것들 있잖아
벌목할 나무 지정, 채굴할 광물 지정, 전투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할일 순서 지정 >> 특히 이게 준내 귀찮더라구
그래서 이걸 ai로 대체할 방안을 생각하고있는데 이게 은근 문제더라고
1. 로직이 간단하면? 플레이어가 얘내를 살아있다고 느끼지 못함
2. 복잡하면? 사람들은 걍 게임을 안해버림
그래서 ’내부적 로직은 복잡하되 사람들에게 느껴지는건 가볍게‘ ㅋㅋ
가야되는건 맞는것같거든? ㅎㅎ…
그래서 내가 생각한건 뭐냐면 드포(실제로는 안해봄. 영상만봤음)에서 가져온 관리자 시스템(실제로 해본건 아니라서 정확히 어떡게돌아가는지는 몰라..)
사용자는 관리자 폰을 지정하고 > 인터페이스에서 나무는 몇개로 유지, 어떤 조건이면 폰들이 전체적으로 이렇게 행동하게 설정(ex. 기지내에 쓰레기, 고칠것들이 너무 많으면 일단 폰들이 이거에 집중하게)
>그러면 관리자가 기지를 돌아다니면서나 애들 집합시켜놓고 전체적으로 명령을 전파하고 그러는거지
음…
빨리 영상 다보고 드포 직접 해봐야하는데
솔직히 게임키면 숨이턱막혀
그래도 레퍼런스가 필요햐…
놀랜드라는 림월드라이크 게임이 약간 플레이어는 귀족만 조종 > 귀족들이 주민들 명령 이런식인가보네 괜찮다.. 해봐야할 게임이 늘었다..
3인칭 1인 생존겜을 해봤는데. 제작 방법이 나무자르기-줍기-자르기(판자)-제작 이런식인데. 자르기-자동줍기-제작(자동 자르기) 이렇게 하면 훨씬 낫겠더라. 로직을 적당히 복잡하게 만들어야지 너무 복잡하면 손가락이 쉴틈도 없고 계속 하다보면 이게 내가 게임하는건지 작업하는건지 헷갈림
개쩌는 중간관리직 AI만이 답이다
스트랜디드 에일리언 던, 스페이스 헤이븐, 산소미포함 유저로써 느낀 점은.. 고질적인 문제인듯 그나마 산미포는 거의 자동화긴한데 전투 컨텐츠가 없다시피해서..
나도 윗댓처럼 비슷한 게임 있으면 일단 해보는데 결국은 림월드로 돌아옴ㅋㅋㅋ 아마 알겠지만, 림월드에 관리자 모드가 있음(지금도 잇는지는 몰루?) 그게 뭐 나무가 300이하면 알아서 벌목하고 이런식으로 자원/아이템을 알아서 구하도록 하는건데 그정도만 구현해도 되지않을까? 제작이야 뭐 바닐라 기본 옵션에도 몇개 이하면 제작 이런게 있으니까 상관없고.. 디폴트로 수집, 제작 이런 템플릿을 만들어놓더라도 상세설정이 가능한 메뉴는 존재해야 한다고 봐 마치 FM에서 기본훈련, 기본전술만 돌려도 게임이 가능하지만 하드유저는 다 직접 설정하는것처럼..
예를 들어 건물을 짓는 명령 -> 필요한 재료를 알아서 구한다 -> 특정 범위 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수집/채굴한다 이런 프리셋을 몇개 만들어놓으면 되지않을까? 근데 나한테 오히려 림월드류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나서 정착지가 커지고 림이 많아질수록 과부하가 심해져서 느려지는거인듯ㅋ
꼼아오 기획하는데 참고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