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나, 퍼즐류도 다른 부스가도 같은 시스템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사용하거나, 뱀서류는 워낙 많고...
게임성 자체에서 와 이 게임 재미있다! 거나 플레이의 특이성이 느껴지는 게임은 크게 없던 것 같음
개인 취향 아트가 있는 게임은 몇 개 있었는데
아트는 잘해놓고 그래픽이 개판인게임도 있었고...
24년 플엑부터 시작해서 관련 행사는 다 가본거 같은데 이번이 최악이였다 생각함...
자꾸 이런 글 써서 장작넣는거 같아서 미안한데
솔직히 게임은 즐기게 해줘야 할 거 아니야 게임페스티벌이면...
높은 수준의 아트를 확보할 정도면 프로그래밍이라든가 UI UX 수준도 당연히 거기에 맞춰간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보네용..
이게 특정되어서 좀 그럴라나 모르겠는데 게임 안 만들고 외주맡는곳이 게임을 만들어본 것 같은 곳도 있던데 그런경우에는 일러스트나 모션, 디테일이나 Ui가 괜찮지만 게임 자체로는 좀 그랬거든요.... 반대로 일러만 엄청나게 잘 해놓고 두번삶은 3d모델 들고 버그많은 무언가를 들고 온 곳도 있고... 서브컬쳐쪽 좋아하고 도트 좋아하고 이런데 맛이 이상한곳이 좀 많았음... 그러다보니 필력이나 일러를 더 보게 되는 비주얼노벨쪽이 오히려 선녀로 보이더라고요
아트만 멀쩡하고 플밍 ui 이런게 개판인곳도 있고...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인게임 시스템이나 편의성은 잘해놓고 그래픽이 에바라던가... 뭔가 하나 찐빠난게 많았음...
인디쪽이 인력풀이 작은만큼 같은팀이라도 실력 평준화가 되기 어렵긴 함... 밸런스가 맞는팀이 운이 좋은거고 보통은 무너져있지...
그리고 솔직히 개발자 이기 이전에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요즘같은 시기에 로그라이크나, 뱀서 같은건 만드는게 딱히 문제될만한건 아님.. 그냥 순수하게 재밌거든... 게이머이자 인디개발자 라면 재밌으면 만드는거지...주류에 편승하고 뭐 이것저것 계산할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