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시비나 공격이 아닙니다! 순수한 질문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액션 로그라이트를 좋아합니다.

했었던 로그라이트(하데스,던그리드등등)는 대부분 플레티넘까지 땄습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가 정말 재밌다고 해서 슬더슬을 모바일로 14시간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슬더슬이 덱로그라이크의 교과서같은 작품이란 이야긴 익히 들어서 이것으로 입문했는데요.

기존의 액션로그라이트의 빌드를 짜는 능동보다

수동에 운명을 맡긴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액션로그라이트는 주어진 아이템이 구려도 몸을 비틀며 존버를 컨트롤에 기대어 해볼 일발역전을 꿈꿔볼 수 있는데 슬더슬은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느낌이 들었고 이런 초반 경험이 반복되니 내가 잘해서 진행되는것보다는 그냥 주어진 카드운빨이 좋아서 위기를 넘겼다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팀이 덱빌딩 장르를 만드는것을 알고있어 질문자체가 장르 내려치기같아 보일수 있어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이번 플레이 엑스포에서 처음보는 덱빌딩게임들이 많아서 이 장르가 무슨 매력으로 이리도 많이 만들어지는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덱빌딩의 매력과 재미의 고점은 어디에 있는지 자유롭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를 잘 살린 게임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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