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까는글에 b2b쪽도 많던데
이사람들은 애초에 비즈니스 하러 온 거임..
극 초기 게임이라도
퍼블리싱이나 투자 가능성 볼 수도 있고
외주나 협업 업체 미리 찾아볼 수도 있고
굿즈나 캐릭터가 제대로면 ip 찾는 바이어한테 어필하는 걸 수도 있고
네트워킹이랑 동향 체크하기도 좋고
플엑은 b2b도 주말 b2c 참가가 의무임
안 하고 싶어도 해야돼
그런데도 그냥 가버린 부스가 있었어서
몇몇 부스가 옆부스까지 먹거나 빈 부스 생긴거고
플엑 입장도 이해되는게
기껏 부스 만들어준 김에 b2c도 좀 챙겨주고
자기들도 b2b부스 수만큼 볼거리 늘어나는거고
빈 부스 생기면 모양 안 좋으니까 강제하는거고.
요점은
b2b 부스쪽은
아직 대중한테 공개할 욕심 없는데 내라니까 낸 곳도 있다.
게임이 부족하다는 말은 들을 수 있어도
이 상태로 왜 나왔냐
관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런 말까지 들을 이유는 없는듯
- dc official App
일부러 장작 태우는 거지 - dc App
플엑 : 좀 미흡해도 일단 나와서 B2B사업기회 연결도 하고 온 김에 관람객한테도 보여주면 좋자나? 개발사 : 좀 미흡하긴한데 B2B사업기회 연결해준다니까 함 가볼까? 관람객 : 미흡한 게임을 왜 전시함 내가 소중한 시간, 돈 쓰면서 준비도 안된 게임 보러 온거임? 단순히 플엑의 실적쌓기 욕심이 원인인듯. 그렇게라도 해서 실적 내고, 관람장 채우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준비 안된업체는 B2B전시만 하고 빠지라고 안내헀으면 애초에 안생길 문제였음. 공론화하면 내년에는 나아지겠지 뭐
욕해도 됨. 왜냐하면 b2b 부스 참가자들은 이미 모든 걸 알고 신청했기 때문이지.
b2b 라운지라는 선택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스를 선택한 건 뭔가 부스를 통해 약간의 기회라도 더 얻고 싶었던게 있겠지. 뭐든 얻으려면 내는 것도 있어야지. 딱히 준비안된 상태에서 b2c에서 더 격렬한 피드백을 받았더라도 사실 그게 개발사한테 손해는 아닌 것 같긴함. 걍 마인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