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박이라서 도트껨만 해봤음. 다른 그래픽의 갓겜들도 많겠지만.. 암튼
welcome to the dungeon
도트가 진짜 쉽고트임. 프리플레이존에서 봤는데 진짜 보자마자 눈물흘리면서 박수갈채 갈김. 그와 별개로 ui 구성이나 게임성이 좀 메롱했지만 아트는 진짜 레전드오브레전드오브레전드오브레전드. 부스 찾아가고 싶어서 배치도 다 훑어보고 없길래 스태프한테 문의도 해봤는데 결국 못찾음. 아마 온라인 참여였던 듯..?
hell-punk
이것도 도트가 고트. 고수가 찍은 게 분명함. 액션 애니메이팅도 진짜 잘했고 배경도 좋고 전체적으로 야무짐. 게임성은.. 좀 모르겠음ㅋㅋ 걍 너무 어렵던딩
are you happy?
아트나 게임성이나 거의 완전히 미완인 게임이긴 했는데, 컨셉이 참신했음
에러_보이.exe
지나가다 보고 진짜 깜짝놀람.. 도트의 기본을 모두 싸그리싹싹 무시해서 너무 화가 났는데, 유심히 살펴봐도 각 스프라이트의 해상도를 안 맞춘 이유를 모르겠음. 이걸 컨셉으로 가져가려면 그 의도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위성이 안 보임. 게임을 해보면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하기 싫어서 패스함..
noise canceler
도트 치고는 해상도가 꽤 높았는데, 나름 잘 작업한 것 같음.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아쉽지만 게임성에 맞게 감성을 잘 살린 것 같았음.
fingerdance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일단 도트겜은 아니지만.. 뭔가 개재밌었음. 손가락 다섯개를 눌렀다 뗐다 하는 단순한 게임인데 중독성 있고 그래픽이 깔끔함. 뇌와 손이 따로 노는 느낌.. 플레이는 많이 다르지만 핸드 시뮬레이터하는 기분이 들었음. 사람에 따라 한 손만 쓰는 게 아니라 두 손으로 누르기 편한 키를 설정해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는 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개발자와 얘기해보니 일부러 그런 것까지 막아두진 않았다고 함.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자신과의 싸움이고,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 참신했음.
만귀고개
픽셀 그래픽 기반 로그라이크라이크 게임으로, 1인개발. 사운드만 외주를 맡겼다고 하던데 그마저도 잘 어울려서 좋았음. 개발자와 얘기해보니 모든 스프라이트를 10x10로 작업했다는데, 작은 픽셀에 캐릭터의 특징을 욱여넣은 게 참 대단했음. 플탐도 10시간 정도 된다는데 가격 대비 혜자임. 턴제 로그라이크의 특성을 잘 살려 턴 하나하나 쓸 때마다 생각을 해볼 수 있어 좋았음.
아키타입 블루
도트는 언제나 고트인 것 같은데 줄도 언제나 너무 길어서.. 못해봄
I.F.O
단순 1비트 도트 기반 게임인데, playdate를 사용해서 너무 좋았음. playdate가 뭐냐? 쪼매난 노란색 게임기인데 기기 오른쪽에 돌릴 수 있는 크랭크가 있음. 이거 살려고 예전에 봤었는데 먼 1년 후에 배송이 온다나.. 해서 걍 포기했었는데 여기서 만져보니 다시 사고싶은 맘 들었음ㅋㅋ
2인용 결투껨(겜명모름)
box to the box 개발자가 만든 건데, 이사람 행사 나올 때마다 새로운 게임으로 오는 것 같음. 2인용 결투겜인데 이 괴랄한 조작감과 타이밍 구성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음. 에셋 썼다는데 매우 깔끔하게 잘 구성한 듯. 배경이랑 캐릭터 픽셀 사이즈 안 맞는 것만 빼면..
더 해본 것 같은데 사진을 안 찍어서 내가 어딜 갔었는지 몰겠다.. 플엑 참여한 B2C 겜목록은 어디서 못 보나.. 죄다 제작팀명만 있어서 찾아보기가 힘듬ㅜㅜ
으악 도트박이다
도트에 진심인;
ㄹㅇ 겜이름 못보는게 어이가없음
게임들이 섞여버린 컨셉의 에러보이입니다 ㅠ - dc App
에러보이는 이름부터 당위성이 있지 않냐
스팀서 보고왔는데 게임은... 음 그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