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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거유 인텔리 조아




오늘은 커미션하느라 작업을 많이 못했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NPC들을 엄청 찍어내야 해서, 최종적으로 캐릭터 도트 스타일을 확정해야 하는 상황. 이번에도 확정을 못하면....수십 수백 개의 도트를 찍어내 놓고 후에 다시 갈아엎고 싶은 충동이 들 수도 있다...


일단은 원래 플레이어도 다시 찍을 계획이 있었어서 기존의 20*40에서(캔버스 64*64) 40*80으로(캔버스 128*128) 늘려서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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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일단 나름대로 바스트모핑도 그려지는 걸 보니 기존보다 묘사를 풍부하게 그릴 수는 있음. 해상도가 크니까 픽셀 한두 개 찐빠 나는 건 눈에 안 띄어서 그리기도 더 편하고. 내 게임은 전투가 기본적으로 평타+처형+스킬 3종+패링으로 이루어져서 묘사를 풍부하게 할 수 있으면 확실히 좋을 것 같기도 함.


대신 픽셀 수는 늘어났는데 색의 밀도는 기존이랑 비슷하다보니, 퀄리티랑 디테일이 떨어져 보이는 단점이 있음..이 스타일에서 디테일을 높이는 건 지속 가능한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서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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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존의 이 묘한 귀여움..?이 자꾸 그리운 느낌이 듦. 내가 도트에 필요한 극단적인 데포르메 능력이 떨어져서 이게 훨씬 그리기 어려운데, 하도 오래 봐서 그런지 정이 들었나봄.. 


며칠 간은 이 건으로 연구를 좀 해봐야겟슴..처음 도트 연습을 시작했을 때는 카타나제로나 산나비 같은 스타일을 추구했었는데, 영 쉽지가 않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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