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인가 스팀에 '블랙홀 해저드'란 게임을 만들나서
답은 모바일인가... 싶더라.
그래서 귀여운 컨셉의 모바일 게임들을 계속 만들었다. 그러다가
'오브라딘호의 귀환'과 '황금우상'이라는 게임에 큰 감명을 받아서 다시 스팀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제목은 '플레밍 저택의 죽음' (<- 애거사 크리스티를 정말 좋아하는데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도 애거사의 첫 작품이라서
제목을 이렇게 적음 . )
우선 게임화면을 보자면
아트 컨셉은 옛날의 팬더추리걸작선의 일러스트를 컨셉으로 했다. 1950년대 미국의 crime detective comic도 참조했고.
게임방식은 '황금우상'과 비슷한데, 게임의 핵심은 사건을 보고 '사망진단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 '응급의료차트'나 경찰수철, 진술서 등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
배경은 1959년 영국 대저택 주변이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고,
플레이어는 사건 현장을 조사해서 사망진단서와 응급기록지를 작성해야한다.
gif는 영어인데 당연 한글판도 기본으로 한다.
사망진단서라 의학용어가 많이나와서 영어로 하기에는 빡셀듯
의학교과서를 참고해 가면서 사망진단서를 채워 나가는데
나는 내용들이 흥미로운데 플레이어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조만간 데모도 내놓을 계획인데, 그때 다시 홍보하러 올 수 있음.
의학적 부분이나 시대적 고증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서양인들한테는 얼마나 통할지는 궁금하다.
열심히 제작중이니 스팀페이지에 찜 부탁!
싸이버거 줄서도 되냐
청량? 시원? ㅋㅋ감사
블랙홀 해저드 열심히 만든거 같아서 출시하자마자 샀었는데 생각보다 안샀더라
헉! 감사감사! 산 사람이 있었구나... 정말 오래된 게임인데. 그 당시에 서양에서도 관심 많이 줘서, 기대했었는데 판매량이 그닥이었음
문고판 표지 갬성 무쳤다ㄷ - dc App
어렸을 때 팬더추리걸작선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 감성을 못 잊음 ㅋㅋㅋ
감사~!^^ 열심히 만들어볼게요~
와 께임 멋지다ㄷㄷ
칭찬 감사~!^^ 계속 만들 힘이 남
와 멋지다... 일본판도 꼭 만들어 일본도 저런쪽으로 매니아 많거든. 화이팅!
일본 판도 준비 중이다. 그런데 이 게임 특성상 문장,어순이 언어마다 다 달라서, 각 언어마다 거의 다른 게임 만드는 것 같아서 힘들다. 그나마 한국어랑 일본어가 어순이 같아서 빈칸의 위치가 비슷할 것 같은데, 한자나 용어가 전문적이면 실수가 있을 것 같다. 막판에 일본어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