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지난 글 이후로 벌써 4달이란 시간이 지났네

이런저런 연유로 새로운 동료들과 2월부터 새로운 게임을 만들게 됐어


이번 글은 지난 2, 3, 4, 5월 총 4달간 진행했던 결과들이야!!


바로 시작할게!!!!!



한글명은 "루나락시아: 까치는 종말을 노래하네" 라고 해!!

본인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 라노벨스러운 제목. 난 맘에 들어


Lunaraxia: Magpie Sings of the World's End on Steam

Parry your way through Soulslike combat, where each attack is intuitively telegraphed and meticulously timed with hand-drawn sprites. Discover your own broken synergies and uncover the secrets of the eternal ataraxia the Moon promi–GAZE THE MOON. SHED THE FLESH. ASCEND THE SPIRE. AND TRANSCEND.

store.steampowered.com



적들의 공격을 패링하는 주요 플레이에
다양한 빌드로 하여금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이른 바, 소울라이크 + 로그라이크 장르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한 건 이미 12-1월 중 협의를 통해 결정됐었어.

마침 기존 프로젝트도 여러 이유(는 복귀할 때 설명하겠나이다)로 잠시 중단을 시켜야할 것 같아 고민하던 와중이었고..


지극히 내 기준으로 봤을 때

1. 컨셉의 참신함

2. 기획의 탄탄함

3. 작화가 맘에듬 (매우)

등을 근거로 함께 개발을 시작했어


(지금은 개발 1, 아트 1, 기획 겸 온갖 잡무 1 의 3명인 팀이야!!)


1.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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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쪽 변화야!


적들은 전열, 후열에 따라 행동이 달라져

그리고 플레이어는 전열에 있는 적들만 때릴 수 있어


가 태초의 기획이었는데 조금 더 빌드의 다양성을 위해

후열의 적들도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을 구현했고


그로기 상태라면 적이 후열에 있어도 피해를 입을 수 있게끔 추가적으로 개선했어


그리고 지금은 이런 식으로 특유의 쾌감(?) 쾌락(?)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어


2. 타이틀 및 컷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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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및 컷씬 쪽 변경 및 추가야!

아포칼립스 세계관이고 타이틀에 달이 나오지?

달은 주요 스토리라인이 될 예정이야


캐릭터는 총 5개인데

플레이하며 특정 조건에 따라 점차 해금되고

세계관과 인물 각각의 스토리 또한 점차 알게된다고 보면 돼!


단순히 캐릭터에 따라 스토리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특성

획득 가능 아이템 (창 쓰는 애는 관련 아이템만 뜬다던지, 패링 대거를 쓰는 애는 방패를 못 얻는다던지)

플레이 방식

등등 많은 요소가 바뀔 거라 단순히 반복하는 느낌은 절대 아닐 거야!!


3. 비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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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투 스테이지에서는

아이템을 새롭게 구매하거나,

아이템을 강화하거나,

아니면 플레이어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어!


"?" 모양의 스테이지로 진입하면 스토리를 접하고 전투 보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어!!


4. 데모까지


플레이는 여러개의 스테이지로 된 층(? 라운드? 지역?)을 지나 최종 보스를 만나는 거야

1층의 보스는 "칼라르"라고 해!

그리고 데모는 여기 칼라르까지일 것 같아 (보스 전투를 넣을지 안넣을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아)


지금 등장 소리는 내가 임의로 넣은 건데 아무래도 달에 대한 부분까지 비슷해보일까 싶어서 데모에서는 조금 더 바뀌어서 나오지 않을까 싶어


이번에 개인적으로는 스팀덱 완벽 호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여쭤보시더라)

컨트롤러로도 플레이하는 데 문제없게끔 개발하고 있어


그리고 아직 아이콘 등 몇가지가 아직 남아있어서 이런 부분들 다 채워야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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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으흐흐흐흐....)

17호는 데모에서 만날 수 있으니깐 기대해줘!!


아 맞다

각 캐릭터들의 시간이 동일하지는 않을 거야

누군가는 더 과거일 수도 있어

이 세계가 이 모양이니 그리 밝은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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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해!

너무 늦지않게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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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엑스포 후기

우리는 따로 부스로 나간 건 아니고 플리더스 플레이 테스트와 프리플레이존으로 나갔어

그래서 뭐 따로 우리 후기를 크게 남길 건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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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들 부스 어딨지하며 가다가 2군데 들렸어 (에러보이도 있는 줄 몰랐다.. 지하철에서 찾았다...미안하다)


내가 뭘 피드백할 자격이 있겠냐마는..


미잊꿈: 효과음은 조금 보완을 하면 좋겠다

잭 더 리퍼: 생각보다 잔버그 많음, 적 AI가 아쉬움

빼고는 좋았어


미잊꿈, 이 오모리 느낌의 아트 참 좋았어

잭은 현대판 페르시아의 왕자같은 느낌이었어 맵 쪽 기믹이 다양하면 더 재밌겠더라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