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여러개 만들어보고 나니까 나름 중급자는 되는거 같은데 더 이상 게임 만드는걸론 실력이 잘 안느는거 같음.. 이제는 항상 쓰던방식 돌려쓰고 그러니까 잘 모르겠음.. 의욕도 별로 없고
고급 책 같은거 없나 궁금함
아니면 알고리즘 같은걸 공부해야 하나
댓글 27
뭘 공부하고 싶다는건지? 프로그래밍 기술? 게임 개발? "재미있는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한다면 그것 자체로 목표가 충만하고 공부에 끝이 없을텐데. 게임 만드는 일을 단순 기술이라 생각한다면 한계가 있음.
Indie 1(125.190)2025-06-03 16:02:00
답글
난 게임 만드는거 좋아함. 지금 고민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게 문제인거임.. 게임개발을 하고싶어서 공부를 하고싶은데 책은 다 나랑 수준이 비슷해서 배워갈게 없는거임.
글쓴 Indie(118.235)2025-06-03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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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드는 게임이 재미있음? 여러 개만들어 봤다면 시장에서의 평가 결과는? 두 질문에 대한 결과가 부정적이라면 앞으로 더 갈고 닦아야할 점이 많다는 거겠지. 위의 두 가지 질문과 관련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책에서 배우고자 하는게 단순 기술에 관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셈. 단순 작업자 입장에서 게임 '만드는 것이' 재밌다는 유형들을 많이 봄. 이러한 유형들 중 상당수는 '제작자'로서 제품을 완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결여된 경우가 많았음.
Indie 1(125.190)2025-06-0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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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경험과 재미에 대한 고민을 하는 거라면 다른 게임 많이 해보고, 스스로 많이 고민을 해야함. 책 같은 일반론과 같은 배움으로는 그 한계가 있음.
Indie 1(125.190)2025-06-03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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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 '만들고 싶은 것' 자체가 없거나 불명확한 경우가 많음. 만들고 싶은게 없다면 걍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 정도로는 좋은 게임 만들기 어려울 것임. 회사에서 작업자로 일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Indie 1(125.190)2025-06-03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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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는 안해봐서 모르는데 졸업작품에 낸 뱀서류는 반응 괜찮았고 내가 할때도 ㄱㅊ았음 밸런스 테스트 하는동안 안 졸릴정도는 재밌었음..
그리고 내가 지금 궁금한건 코드 깔끔하게 짜는법, 상급자라면 이런 알고리즘은 알아야한다! 뭐 이런거임
Indie 2(118.235)2025-06-0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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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이야기였구만. 왜 기술적인 티어를 올리려고 하는지부터 생각해보는게...? 보통은 목표로 하는 게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결국엔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은지로 돌아가면 뭘 공부해야 할지 선명해지지 않겠음?
Indie 1(125.190)2025-06-03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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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 기술로도 이미 게임을 여러개 만들 정도가 된다면 굳이 추가 기술이 당장 필요한가 싶은데? 결국 목표 부재로 인한 상황으로 보임. 기술적인 욕망을 채운다고 의욕이 살아날지 의문.
Indie 1(125.190)2025-06-03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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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횡스크롤 게임 만들고 있는데 그냥 코드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럼. 예전에 처음 유니티 할때는 체력바만 만들어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같은 구조 돌려막기 하는느낌인데 그렇게 돌려쓸만큼 좋은 구조라고는 생각 안해서 지금 고민인거
익명(58.233)2025-06-0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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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게 초소규모 미니게임을 제외하면 핫라인마이애미 짭, 뱀서짭, RTS+녹픽던 인데 솔직히 코드가 더럽고 단지 지금 당장 작동만 되면 그만으로 쓴 코드란말임. 이제는 좀 벗어나고 싶다 이거지
익명(58.233)2025-06-03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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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만들면서 어느정도는 늘었는데, 지금 제작하는 도중에 내 머리로는 현재 구조보다 더 나은 구조가 떠오르지 않아서 고수의 구조를 보고싶다는 말임
익명(58.233)2025-06-0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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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만 돌려봐도 키워드는 충분히 얻을 텐데
Indie 1(125.190)2025-06-0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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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드 상태가 뭐가 문제인지부터 파악을 해보는게? 그걸 모르니까 막연하게 '개선', '최적화'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닐까. 걍 느낌이 '아 몰랑 지금 코드보다 더 나아지고 싶어' 상태라 별로 해줄말도 없네
Indie 1(125.190)2025-06-0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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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상태가 "키워드"를 보고 내가 어찌저찌 머리 굴려서 배우긴 했는데. 내 한계때문에 더 이상 나은 솔루션이 생각이 잘 안난다는 말임.
내가 지금 아이템 효과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예시를 들면
예시를 들면 아이템 : SO 해놓고 아이템에 List<효과>해서 효과도 SO 로 만들어서 공통메소드 박아놓고 OnAttack(공격자, 피격자) 해서 효과 넣는 식으로 해서 조립형 SO로 아이템 만들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녹픽던 만들때 떠올린 방식이고.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에 재탕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좋은 방식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궁금하다 이거지.
익명(58.233)2025-06-03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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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8.233)
그러니까 지금 상태가 "나는 여태껏 나혼자 생각하고 끄적이는걸로 개발해왔는데 슬슬 내 능력이 모자란거 같다고 의심중. 그래서 구루들이 하는 방식은 어떤지 보고 깨달음을 얻고싶다, 내가 틀렸으면 배우고, 아니라면 위안을 얻으려고" 이거인 상태
익명(58.233)2025-06-03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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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가 지금 만드는 로그라이크류 / 타격감 중시 / "효과가 공격에 부가적으로 붙는 스타일" → 지금 구조 충분히 괜찮다. 그런데…
2+ 앞으로 효과 간 상호작용이 많아지면 → EffectManager or BattleEventSystem 같은 구조를 추가해두면 좋음
(→ 중앙 이벤트 흐름에서 효과 트리거 제어)
3+ SO에 "런타임 상태는 저장 X" 원칙 유지
→ 상태 저장은 EffectIns tance 등 별도 인스턴스 구조로 나누는 게 안전
Indie 1(125.190)2025-06-0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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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존나 잘치는 사람이 쓴 코드를 한번 보고싶다 이건데 이걸 어디서 구하지? 같은 느낌인거임. 책을 찾아봐도 캐릭터는 이렇게 움직이구요 유니티는 이렇게 쓰는거구요 하는게 끝이니까
익명(58.233)2025-06-03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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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1(125.190)
3번은 그래서 Setup()이라고 아이템 주울때 터지는 메소드 있는데 거기서 내부 효과까지 Instㅌantiate해서 써먹고있음.
익명(58.233)2025-06-03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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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프로젝트 뭐 하나 가벼운거 까보든가. 회사다니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 코드 보고 비교 성장하기 어려우니까 그런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봄.
Indie 1(125.190)2025-06-03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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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게임이나 재밌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봄.
Indie 1(125.190)2025-06-03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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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1(125.190)
재밌게 만들고 싶어서 더 능률 높히고 싶은거지
익명(58.233)2025-06-03 16:43:00
"A를 만들고 싶으니까 B기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는게 좋겠음. 지금은 "뭔지 모르겠는데 기술 티어를 올리면 더 재미있는 것을 만들 수 있겠지" 이런 느낌. 취1업이나 프로그래머로 진로 탈 것이라면 그래도 무방하지만...
Indie 1(125.190)2025-06-0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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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거지만 전공자라서 슬슬 이걸로 밥먹고살 준비를 할 나이가 됐음.. 조만간 졸업하고 군대갔다와야해서
익명(58.233)2025-06-03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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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어먹을 용도의 기술도 고민이고
그냥 만드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내꺼가 괜찮은지 모르겠고 그런생각이 요즘 자주들음
뭘 공부하고 싶다는건지? 프로그래밍 기술? 게임 개발? "재미있는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한다면 그것 자체로 목표가 충만하고 공부에 끝이 없을텐데. 게임 만드는 일을 단순 기술이라 생각한다면 한계가 있음.
난 게임 만드는거 좋아함. 지금 고민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게 문제인거임.. 게임개발을 하고싶어서 공부를 하고싶은데 책은 다 나랑 수준이 비슷해서 배워갈게 없는거임.
스스로 만드는 게임이 재미있음? 여러 개만들어 봤다면 시장에서의 평가 결과는? 두 질문에 대한 결과가 부정적이라면 앞으로 더 갈고 닦아야할 점이 많다는 거겠지. 위의 두 가지 질문과 관련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책에서 배우고자 하는게 단순 기술에 관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셈. 단순 작업자 입장에서 게임 '만드는 것이' 재밌다는 유형들을 많이 봄. 이러한 유형들 중 상당수는 '제작자'로서 제품을 완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결여된 경우가 많았음.
플레이 경험과 재미에 대한 고민을 하는 거라면 다른 게임 많이 해보고, 스스로 많이 고민을 해야함. 책 같은 일반론과 같은 배움으로는 그 한계가 있음.
이러한 경우 '만들고 싶은 것' 자체가 없거나 불명확한 경우가 많음. 만들고 싶은게 없다면 걍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 정도로는 좋은 게임 만들기 어려울 것임. 회사에서 작업자로 일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공개는 안해봐서 모르는데 졸업작품에 낸 뱀서류는 반응 괜찮았고 내가 할때도 ㄱㅊ았음 밸런스 테스트 하는동안 안 졸릴정도는 재밌었음.. 그리고 내가 지금 궁금한건 코드 깔끔하게 짜는법, 상급자라면 이런 알고리즘은 알아야한다! 뭐 이런거임
기술적인 이야기였구만. 왜 기술적인 티어를 올리려고 하는지부터 생각해보는게...? 보통은 목표로 하는 게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결국엔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은지로 돌아가면 뭘 공부해야 할지 선명해지지 않겠음?
오히려 지금 기술로도 이미 게임을 여러개 만들 정도가 된다면 굳이 추가 기술이 당장 필요한가 싶은데? 결국 목표 부재로 인한 상황으로 보임. 기술적인 욕망을 채운다고 의욕이 살아날지 의문.
지금 횡스크롤 게임 만들고 있는데 그냥 코드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럼. 예전에 처음 유니티 할때는 체력바만 만들어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같은 구조 돌려막기 하는느낌인데 그렇게 돌려쓸만큼 좋은 구조라고는 생각 안해서 지금 고민인거
내가 만든게 초소규모 미니게임을 제외하면 핫라인마이애미 짭, 뱀서짭, RTS+녹픽던 인데 솔직히 코드가 더럽고 단지 지금 당장 작동만 되면 그만으로 쓴 코드란말임. 이제는 좀 벗어나고 싶다 이거지
그래도 계속 만들면서 어느정도는 늘었는데, 지금 제작하는 도중에 내 머리로는 현재 구조보다 더 나은 구조가 떠오르지 않아서 고수의 구조를 보고싶다는 말임
GPT만 돌려봐도 키워드는 충분히 얻을 텐데
지금 코드 상태가 뭐가 문제인지부터 파악을 해보는게? 그걸 모르니까 막연하게 '개선', '최적화'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아닐까. 걍 느낌이 '아 몰랑 지금 코드보다 더 나아지고 싶어' 상태라 별로 해줄말도 없네
그러니까, 지금 상태가 "키워드"를 보고 내가 어찌저찌 머리 굴려서 배우긴 했는데. 내 한계때문에 더 이상 나은 솔루션이 생각이 잘 안난다는 말임. 내가 지금 아이템 효과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예시를 들면 예시를 들면 아이템 : SO 해놓고 아이템에 List<효과>해서 효과도 SO 로 만들어서 공통메소드 박아놓고 OnAttack(공격자, 피격자) 해서 효과 넣는 식으로 해서 조립형 SO로 아이템 만들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녹픽던 만들때 떠올린 방식이고.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에 재탕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좋은 방식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궁금하다 이거지.
@ㅇㅇ(58.233) 그러니까 지금 상태가 "나는 여태껏 나혼자 생각하고 끄적이는걸로 개발해왔는데 슬슬 내 능력이 모자란거 같다고 의심중. 그래서 구루들이 하는 방식은 어떤지 보고 깨달음을 얻고싶다, 내가 틀렸으면 배우고, 아니라면 위안을 얻으려고" 이거인 상태
1+ 네가 지금 만드는 로그라이크류 / 타격감 중시 / "효과가 공격에 부가적으로 붙는 스타일" → 지금 구조 충분히 괜찮다. 그런데… 2+ 앞으로 효과 간 상호작용이 많아지면 → EffectManager or BattleEventSystem 같은 구조를 추가해두면 좋음 (→ 중앙 이벤트 흐름에서 효과 트리거 제어) 3+ SO에 "런타임 상태는 저장 X" 원칙 유지 → 상태 저장은 EffectIns tance 등 별도 인스턴스 구조로 나누는 게 안전
코드 존나 잘치는 사람이 쓴 코드를 한번 보고싶다 이건데 이걸 어디서 구하지? 같은 느낌인거임. 책을 찾아봐도 캐릭터는 이렇게 움직이구요 유니티는 이렇게 쓰는거구요 하는게 끝이니까
@Indie1(125.190) 3번은 그래서 Setup()이라고 아이템 주울때 터지는 메소드 있는데 거기서 내부 효과까지 Instㅌantiate해서 써먹고있음.
깃허브 프로젝트 뭐 하나 가벼운거 까보든가. 회사다니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 코드 보고 비교 성장하기 어려우니까 그런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봄.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게임이나 재밌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봄.
@Indie1(125.190) 재밌게 만들고 싶어서 더 능률 높히고 싶은거지
"A를 만들고 싶으니까 B기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는게 좋겠음. 지금은 "뭔지 모르겠는데 기술 티어를 올리면 더 재미있는 것을 만들 수 있겠지" 이런 느낌. 취1업이나 프로그래머로 진로 탈 것이라면 그래도 무방하지만...
좋아하는거지만 전공자라서 슬슬 이걸로 밥먹고살 준비를 할 나이가 됐음.. 조만간 졸업하고 군대갔다와야해서
밥벌어먹을 용도의 기술도 고민이고 그냥 만드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내꺼가 괜찮은지 모르겠고 그런생각이 요즘 자주들음
옛날 게임중에 소스공개된 것들 있을건데
홈월드 공개됐다고 본 듯
플머라면 자기객관화하기에는 코테만한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