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력과 자본력은 둘다 게임과 만화같은 창작물들의 창작의 원천이 되는 동력 혹은 힘을 나타냅니다. 창조력은 새로운것을 가져오는 힘입니다. 반면 자본력은 새로운것이 아닌 기존에 축적되고 쌓여있던 힘들을 나타냅니다.
창조력으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화들은 항상 새로움이 있으며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본질적인 매력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자본력으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화들은 수많은 인력과 자본이 투입되어 뛰어난 그래픽과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그곳에는 새로움을 지닌 창조력이 거의 깃들어있지 않으며 따라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창작자들은 자본력이 곧 창작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더욱더 많은 자본력을 지닌 창작물이 더 뛰어난 창작물이라고 생각하며 그리하여 그들은 항상 더 많은 인력과 돈을 투입하여 더욱 비주얼적으로 훌륭한 그래픽의 창작물을 만들어냅니다. 그렇지만 그런 자본력 중심의 창작물들에는 창조력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러한 창작물들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또한 오늘날 창작물을 즐기는 사람들의 상당수 또한 많은 자본력이 투입된 창작물이 곧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항상 훌륭한 그래픽과 비주얼의 자본력 중심적인 창작물들을 찾아다니지만 그런 창작물들에는 창조력이 거의 깃들어 있지 않으며 따라서 그런 창작물들을 통해서는 본질적인 즐거움을 느낄수 없습니다.
창작물의 본질적인 매력과 흥미는 자본력이 아닌 창조력에서 나옵니다. 또한 창작물의 본질적인 즐거움 역시 자본력이 아니라 창조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자본력 중심의 창작물들은 그저 일시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단편적이고 비본질적인 만족만을 가져다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창조력이 깃든 창작물이야말로 본질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며 사람들에게 진정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의 '창조력'이랑 '자본력'은 불가분의 관계 아님? 둘다 결국엔 똑같은 말인데 굳이 나눠서 한쪽을 내려칠 이유가 있나
'창조력'은 안정감에서 온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게임 개발은 성공의 보장이 없기 때문에 '자본력'이 많이 투입되면 리스크가 올라가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피하는 거임 혹시 게임 개발은 해보고 이 글 쓰는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