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본 게임중에 역대급으로 갈피가 안잡히는 똥겜이었는데

상업지표나 반응이나 생각보다 긍정적이더라고?



틀에박힌 개노잼 튜토리얼

나침반 딸깍 

30레벨까지 초반 5시간이 진짜 끔찍하게 지루

방치형을 만들고싶었던건지 쁘띠로아를 만들고싶었던건지 리니지를 만들고 싶었던건지 염색패션게임을 만들고싶었던건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대립되는 게임 요소들의 조합

게임에 사상삽입 이슈와 기싸움 대응

ai에게 최적화해달라고 스크립트 짜면 렉이 개선되는 기적의 코딩

없는수준인 기술력과 심각한 버그

7인치 화면으로 하는 게임에 글씨를 콩알만하게 써놓기

매일 패션 보여주고 투표하는 창에서 캐릭터 사진은 콩알만하게 보여주기

'라비던전 2-2(어려움) 에서 찾을 수 있어'' '레이드 가실분 하던데' 이라고 게임 캐릭터 입으로 말하게 하는 몰입감 박살 대사



모든 게임에서 교훈을 찾고싶은데 이건 진짜 납득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