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우리가 원하던 영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영상이예요. "
이 댓을 읽고 우리가 원하던 게임이 뭐고 필요한 게임이 뭔지 고민해봄
단지 끝내주게 재밌다고 필요한 게임이 될수 있나 란 생각을 했고
재미는 당연히 챙기고 새로운 감동과 경험을 시켜주는 게임이야말로
필요한 게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함
대부분 갓겜들, 언더테일, 엘든링, 갓오브워 등을 보면 우리가 먼저 원했던 게임보단 우리에게 필요한 게임이였던거 같음
레퍼런스 게임인 리썰컴퍼니는 게이머들에게 필요한 게임이였고
그럼 해피 도어는 필요한 게임인가? 질문을 스스로 던져봄
- dc official App
가끔 '아 나 이런 게임 좋아햇엇구나' 싶은 겜들이 잇음 평소 원해왓다고 생각하는거랑은 다른 느낌의.. キミと壊れたい千北さん 작품을 첨밧을때도 팍 충격이 왓ㅅ섯섯죠 필요한곳에 필요한것을 보여주면 바로 겜을 사게 대버리는 마법갓은일이
비슷한 경험이 있어 심히 공감되네요. - dc App
물음표는 항상 던졌는데, 느낌표는 없어?
필요한 게임이란 결론을 내림 ㅋㅋ - dc App
블쟈 개발자들이 옛날에 그런 말을 했었음. 플레이어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건 아는데 뭘 원하는 지는 종종 모른다고. 그걸 찾아주는 게 개발자의 역할. 근데 그렇게 와우 운영하다가 몇번 고배를 마시고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걸 해주는 방향으로 바꿨음. 그래서 내 생각에 정답은 없는 거 같음.
저도 이거 공감되네요 잡스나 포드가 이야기한거기도 하고.. 근데 와우는 그냥 기본을 못해서 고배를 마신거 아닌가요 흚.. - dc App
@하루카남편 오히려 기본을 대대적으로 깨부셔서 중흥을 겪었음(진영 통합 인스턴스, 구렁, 쐐기돌 etc), 그 와중에도 와우의 꽃이라고 하는 레이드도 다른 mmorpg와 비교 불가급으로 좋았고. 고배를 마신 이유는 확팩마다 다른데 드군: 무리한 일정으로 인한 용두사미와 컨텐츠 공백기, 레이드 난이도 조절 실패와 스펙업 중간 사다리 걷어차기 격아: 신규 컨텐츠의 실패와 그것을 강요했던 시스템, 숙제 지옥 둠땅: 클래식 뽕 맞고 온갖 불친절 요소 첨가하다가 역풍, 여전히 실패한 신규 컨텐츠, 사내 성추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