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소공에서 개발 모델 공부할 떄는 와닿지도 않았는데,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다보니까 체감한다. 역시 인생은 실전이다.


내 개발모델은 반복 및 다듬기(Iterate and Polish) 모델이더라. 그냥 자연스럽게  개발 단계의 1->2->3->4->5->1 을 반복하고 있다.


게임 개발은 이렇게 가는게 자연스러운 듯 해 보여.   다들 이렇게 개발하겠지?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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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속적인 반복과 개선을 통해 게임퀄리티를 높여보자.    나조차 안 할 게임을 남이 해주진 않을 것이다.


이 개발 과정을 정리하면,

1. 핵심 메커니즘 구현 (1주차) → 기본 이동, 점프만 가능한 상태

2. 첫 번째 반복 (2-3주차) → 적 추가, 기본 전투 시스템 → 테스트: "전투가 재미없다"

3. 두 번째 반복 (4-5주차) → 콤보 시스템 추가, 타격감 개선 → 테스트: "이제 재미있지만 반복적이다"

4. 세 번째 반복 (6-7주차) → 다양한 적 패턴, 특수 능력 추가 → Polish: 이펙트, 사운드, 카메라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