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재고 따지면서 작업도 제대로 안해오는 여자아트들이랑만 작업하다가 처음으로 남자아트랑 작업해보고 있음 

난 아트가 원래 제대로 안하는 그런 사람들인줄 알았어. 

아니면 내가 부족해서 그러는 줄 알았지.

능동성, 속도, 책임감, 지켜야 할것만 제대로 지켜주면 믿고 따라와주는 사람을 드디어 만났는데 왜이렇게 감격스럽냐

당연한건데, 이 당연한걸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보니 더 고맙게 느껴짐ㅋㅋ

편견 갖기 싫었는데 사람 경험이라는거 무시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