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가면 뭐가 있을지 막혀있는 곳은 어떻게 지나갈지라던가 뭔가 주웠는데 이거 혹시? 전에 봤던 곳에서 사용하나?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어릴때 뒷산가서 뛰어놀던 그런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왔는데, 못 지나가고 나중에 특수템 갖고와야 열린다는게 빡침. 왓다갔다 시간낭비 하는 느낌이야
한번 욕하고 다른길 갔다가 특수템을 찾는 순간이랑 문이 열리는 순간의 쾌감이 좋아
ㄹㅇ 탐험에 대한 원초적인 경험을 되살리는.. 길 잃고 헤매는 걸 재미있는 경험으로 바꿔주는 이상한 장르ㅋㅋ
메트로베니아 좋아한다고 아무거나 찍먹하다가 지뢰 만나면 꼬무룩하는 장르이기도 함
나도 그맛에 좋아하는데 기본적으로 파워업이 능력이 확장이 아니라 제약으로 느끼는 사람도 많어서 아쉬움
뭔가 레벨링이나 연출을 딱 연상이 되게 만들어놔서 "아! 거기겠다" 로 이어지게 잘 만들어 놓는 기술이 필요한 장르 / 기획자 머리 엄청 좋아야겠다 하면서 플레이 하는 장르...?ㅋ
맞음 갑자기 열쇠하나 달랑 던져주면 개빡치더라 특히 라뮬라나같은 게임은 하기 힘들어
장르이름 그대로임 그 2개 게임 말고 제대로 된 게임 거의 없음 난 블러드스테인드도 똥겜 수준이라고 본다
그리고 개발공수에 비해 판매량 신통찮은거도 추가... 유저 눈은 존나 높은데 게임은 안팔리고 이래저래 계륵같은 장르라고 봄
난 엘든링 할 때 그걸 느꼇슴
난 오픈월드게임은 힘들더라 메트로바니아는 길찾기지만 플레이어가 어떻게 움직이게끔 유도해놓은 방향이 있는데 오픈월드는 정해진 길없이 알아서 가세요하면 난감함 ㅋㅋ
둠2에서 제일 ㅈ같은게 길찾는거라....길찾기, 퍼즐 혐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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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겜들은 필연적으로 볼거리가 많아야해서 잘만들기 어려운듯 가는곳마다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적들이 펼쳐져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