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 보면 가챠에 수십만원 꼴박하는데 이거는 파인다이닝임
그래서 맛에 큰 차이가 안나더라고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최상급으로 맞춰줘야함
아트에 덜 민감한 게임에서 ai가 먹히니 안먹히니 말이 나오는거는 베이스가 공장제 기성품인데 그거 대충 쳐대워서 보내면 배민에 리뷰 씹창나는거고 베이스가 오뚜기 양송이스프라도 거기에 조미료 넣고 이거저거 고명 잘 넣어서 맛나게 만들면 공장제인거 티 안나서 장사가 된다는거임
그래서 디개갤에서 ai아트 이야기가 나오는거는 요식업을 하고싶은데 요리를 잘 못해서 공장제 기성품 써도 되냐는 논쟁으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거임
그리고 당연히 나도 할줄아는 요리가 라면, 김치찌개가 끝이라서 요리연습을 할지 기성품을 쓸지 고민하고있는데 사실은 모두 요리사를 고용하고싶어하지만 실력좋은 요리사는 개좆소 인디식당에 올리가 없다는거임
그래서 아트 어떡함?
이런건 정떡이라고 거부감 들겠지만 어쨋든 현실에 존재하는게 정치니까.. 정책으로 어떻게든 보완이라도 할 수 밖에 없음 창작자 기본소득 같은거 궁극적으로 인간에게는 점점 시간만 남아도는 시대로 가고있는데 환경이 따라준다면 아트도 시간투자해서 끌어올리고 싶어할거라고 봄
나중에는 더 좋은 아트를 쓸수 있긴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