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는 본인이 만들고 싶은게임이 있어서 코딩 과 게임엔진 배우게됨. 보통 기획은 기본으로 하고 개발도 추가로 배워서 하는거임.
인디게임으로 유명한 고트 대부분은 혼자서 열정으로 개발이든 아트든 음악이든 다함. 기획은 역할로써의 개념도 아님. 사실상 개발에 포함됨
프레디, 언더테일, 스타듀벨리 등등.
기획자랍시고 떠드는애들은 본인이 만들고 싶은 게임은 있는데 코딩은 어렵고 아트는 못하겠고. 할줄아는 기술은 없는데 게임은 만들고 싶음. 그렇다고 개발할 머리나 아트할 재능도 안됨.
근데 그냥 자기가 만들고싶은 게임 생각만해도 일로 쳐주는 역할이 있네? 하고 하는게 기획임.
애초에 진짜 게임 만들고 싶은 놈은 본인이 뭐 필요한지 찾아보고 머리 깨지면서 만들어나가는데,
그냥 고된일은 안하고 싶고 게임은 만들고싶은데 그래서 도피한게 기획 아니야?
보통 리더 역할인 사람이 개발을 잘해도 자연스레 기획자 역할도 하게 되고, 기획자 역할을 하게 되는것또한 리더쉽이 필요한건데,
개발, 아트 같이 고된 역할은 하기싫은데 리더역할은 해야겠고, 내가 원하는 게임은 만들고 싶고 걍 도둑놈 심보임 ㅇㅇ
결국 기획이라는건 겜에서 젤 중요한 역할인데, 인디에선 진짜 기획자는 개발자라고 불리고 입만살은 도피자는 기획자라 불리는거임.
겜 만들고싶으면 배우고 연구해서 직접 만들어라. 중요한건 남이 다해주는데 공자왈 맹자왈 기획의 본질이 어쩌구 올바른 기획이 저쩌구 씨부렁거리지말고.
욕먹기 싫으면 아트나 코딩을 할줄 알면됨.
10명 20명 100명이 만드는 겜도 아니고 2~4명 만드는 겜인데 기획자 있으면 그냥 한명 빠지고 일하는거랑 비슷하긴하지
다 장단점이 있는듯 그들도 남들 코딩하고 그래픽할 때 미친듯이 게임을 했을 듯 .. 기획서가 개판이긴 하지만 이런애들이 코딩 기초 공부 정도는 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하지를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