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
만들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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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당 작품은 앤디 워홀릐 엠파이어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나레이션이나 배우 없이 8시간 녹화한걸 올린거.
지금도 그렇지만 평혼가들은 이걸 의무에 기반해 강제로 시청해야 했고, 이를 따라한 아류작이 넘쳐나자 사회적으로 물의가 나기도 함.때문에 이걸 예술이 아닌 조롱이라 욕하기꺼지 함. 달리 말해 평론가는 대충 작품 몇개 골라 소파에 앉아 맥주나 까면서"ㅈ같이 만들었네 ㅅㅂㅋㅋㅋ" ㅇㅈㄹ하는 딸각충은 아니란 의미임

평론가란게 어찌보면 직업이다 보니 의무가 부여됨.
그러다보니 좋건 싫건 그걸 봐야하고 평가를 내야 함.
우리가 와인이 좋다고 와인을 마시지만,
반대로 소믈리에는 자신의 취향이던 뭐던간, 자기 간이 어떻던 취하던 말던 마시고 평가해야 함. 이것이 평론가의 자리의 무게임.

그래서 평론가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싫어도 무조건 거기에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직종이니
다르게 말하면 시간을 어마무시하게 쏟는 제작을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임...

채점만 하루에 10시간 하고 거기에 코멘트 일일히 달아서 빡센데, 그다음 또 머리쓰는 개발해야 하는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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