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께 메일로 홍보도 안했는데 햇삐도어 기사를 어캐 쓰셨냐 여쭤보니

스팀 상점을 보다 마법사 리썰컴퍼니라는게 참신해서 기사를 쓰게 되셨다고 합니다.

홍보를 노린 게임 컨셉이 잘 먹혀들어간거 같아 보람도 팀 전체가 고무되었습니다.


한편 영상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피부로 와닫는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게임 트레일러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설명하는 영상

재미를 보여주는 영상

경험적으로 구매를 마음 먹은 경우는 후자였습니다.

상점에 트레일러로 만든 영상은 전자에 해당하며

재미를 보여주는 영상을 많이 만들까 합니다.

그 중에서는 3d모델을 활용하여 게임 플레이와 전혀 무관한 순수하게 웃기고 재밌는 영상들도 만들 생각입니다.
(다스코울 take on me와 같이)

특히 웃긴 영상들은 부담없이 지인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빠르게 홍보될 수 있는  점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영상도 게임 개발과 기획의 일환이라 생각해서 일지탭을 당당히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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