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께 메일로 홍보도 안했는데 햇삐도어 기사를 어캐 쓰셨냐 여쭤보니
스팀 상점을 보다 마법사 리썰컴퍼니라는게 참신해서 기사를 쓰게 되셨다고 합니다.
홍보를 노린 게임 컨셉이 잘 먹혀들어간거 같아 보람도 팀 전체가 고무되었습니다.
한편 영상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피부로 와닫는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게임 트레일러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설명하는 영상
재미를 보여주는 영상
경험적으로 구매를 마음 먹은 경우는 후자였습니다.
상점에 트레일러로 만든 영상은 전자에 해당하며
재미를 보여주는 영상을 많이 만들까 합니다.
그 중에서는 3d모델을 활용하여 게임 플레이와 전혀 무관한 순수하게 웃기고 재밌는 영상들도 만들 생각입니다.
(다스코울 take on me와 같이)
특히 웃긴 영상들은 부담없이 지인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빠르게 홍보될 수 있는 점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영상도 게임 개발과 기획의 일환이라 생각해서 일지탭을 당당히 눌렀습니다.
- dc official App
너무 유쾌해지면 안 무서워지는거 아님? ㅋㅋㅋ
완전 초기 일지에도 올린 내용이긴한데요. 해피도어는 친구들 중 가장 겁쟁이 친구가 겁먹을 정도의 무서움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별로 안무서워 보이면 겁쟁이 친구가 심적 진입장벽이 낮아지기도 하구요. 반대로 너무 무서워서 한 명이 겁먹고 이탈하는 순간 그 무리가 다 이탈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작업중입니다.
@하루카남편 대체 왜 반대로가 두번이나 붙은거죠.. 버그같네요.
뭔가 의도를 가지고 기획한다는게 멋있네
갤에 일지쓰는 트레저 엔 트리오가 쇼츠로 홍보 재미있게 하잖슴 같은 전략이면 참고하기 좋을듯
역시 이런건 고수님들이 다 하시고 계시네요
갓고수님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