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팀으로 개발하고 있는 게임임.
백팩 히어로나 백팩 배틀즈에 컨트롤 요소를 넣으면 어떨까? 를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백팩의 인벤토리를 영역으로 해서, 그안에서 무빙을 하면서 타일(빌딩 단계에서 배치하는 요소)을 밟아 공격을 하는 게임임.
적들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일을 밟게되어 보스에게 반격을 하게 됨.
밟는 순서를 신경써야하거나 연속적으로 밟아야 하는 타일등 고점을 뽑으려면 순발력이나 컨트롤을 좀 더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 전제를 이렇게 가져가서,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회피에만 신경써도 클리어할 수 있게 했음.
빌딩 씬임.
상점에서 타일을 구매하고, 회전하고, 배치할 수 있음.
타일에 노란색 별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별이 있는 타일은 별에 위치한 타일에 따라서 두 타일이 서로 강해지거나 상호작용을 함.
예를 들어, 별에 위치한 무기가 발동했을 경우, 자기 자신도 같이 공격하는 마나 포탑 타일이 있음. (1짤에서 빙글빙글 도는 지구가 마나 포탑입니다.)
이런 타일들을 시너지를 받으면서도, 보스의 공격을 피하면서 밟을 수 있도록 설계 하는게 빌딩의 재미, 실제로 보스 패턴을 정신없이 피하면서 조지는게 전투씬의 재미라고 생각해.
여기 오기까지 게임이 꽤 바뀌었었는데, 이제 게임의 틀이 정해진거 같아서 양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스팀에 출시할 거 같음.
나는 팀에서 기획쪽으로 해보고 있는데 타일들이 좀 독특하면서도 넣는 재미가 있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해나가는 딱 그런 느낌을 만들고 싶은데 진짜 개어렵더라..
이런거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계속 작업하는걸 올리는게 동기 부여도 될 거 같아서 하루 이틀에 하나정도 올릴거 같음.
읽어줘서 고마워!
스타 유즈맵 폭탄피하기 생각난다 ㅋㅋㅋㅋ 재밌겠네
오오...
해상도를 480*270 정도로 확 내린다음에 쥬시하게 만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휑해
플레이어랑 적이랑 화면 반반해도 좋겠다
전투때 휑한게 확실히 문제이긴해요 이게 도트가 깨지는 문제 때문에 영역(인벤토리) 한 칸의 크기를 키울수도 없고, 9*9에서 더 키우면 밸런스를 또 생각해야되고, 해상도도 건드려보려고 했는데, 아예 해상도를 낮추는건 생각해본적이 없던거 같아요. 사실 요즘 게임이면 당연히 1920*1200 같은 해상도를 지원해야하지 않나.. 생각해서 그런것도 있었네요.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컨셉 디게 좋은데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