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레딧에 홍보 차 직접 만든 플러그인 영상 올림
2. 라이선스가 별로 + 가격 정책이 로열티 1퍼라서 불탔음 솔직히 저도 할 말 없음 미안합니다..
3. 열심히 작업해서 라이선스 다 바꿈 (일반 사용자 무료, 15000달러 이상 연간에 순수익으로 내는 팀은 299달러로 평생 라이선스 구매) + 기존 제약도 많이 덜어냄...
난 그냥 좋은 제품을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라고 하기엔 저도 잘못한 게 없진 않아서... 이러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거겠죠
타당한 비판은 당연히 도움이 되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받아서 라이선스를 수정할 수 있어서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 꾄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네요.. 좋은 경험 했다 쳐야겠죠 ㅠㅠ...
맘 상해서 넋두리처럼 글 한번 써봅니다 위로해줘잉~ 라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전 게시글에 동숲 영상 말씀해주신 분도 가격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디어도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 수정 쓰고 보니 홍보글은 아닌거 같아서 홍보 뺌.
아니 얼마나 라이브러리가 좋길래. 그냥 한번에 파는거 아니고 계속 로얄티로 가려고 하면 욕 계속 먹을 것 같아...
내 말이 좀 과했는데 아무튼 유니티랑 비슷한 성격의 라이센스 피를 플러그인에서 첨 봐서 그랬음.
@Indie1(175.212) 아뇨 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로열티기반은 너무 과한 자신감이었던거 같아요
결국 300달러짜리 기술부채 쌓는건데 유료전환 문턱도 너무 낮고 복잡도에 비해 비용이 싸지도 않고 러닝커브에 유지보수까지 종속되는거 생각하면 기본 무료로 유인하는게 매력적인가? 글쎄..
연간 순수익 15000달러를 만들 수 있는 회사면 299달러 정도면 한번만 구매해도 되는거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게 기능이 앵간히 좋은게 아니라서 299달러면 충분히 쓸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이런 부분을 얼마나 잘 설득시키느냐에 따라 달린거긴 하죠...
님이 팔고 있는 상품은 오히려 상업화 가능성이 낮은 사람들이 타겟임 자기 상품의 성질을 완전히 혼돈하고 있는거 같은데 다이얼로그를 직접 만들 역량이 없거나 만들어본적이 없거나 혹은 귀찮은 사람들이 님 솔루션을 쓰려고 검토해보지 그 사람들 입장에서 300달러가 과연 헐값인지? 생각해보고 순수익 2천만원이라도 낼 수 있는 역량(쉽지 않음)이 있는 단체가 다이얼로그같은 기본적인 기능에 검증되지 않은 솔루션을 선택해서 굳이 기술부채를 쌓으려고 할지 의문임
@bowmore 이런 방식을 채택한 것은 돈을 버려는게 애초에 첫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게 맞죠 일반적인 제품은 그렇게 해야 돈을 버는건데... 지금 목표는 돈 보다는 시장의 확장에 있고, 시장의 확장 이후에도 이 제품 자체를 가지고 큰 돈을 벌 생각은 없습니다.
@bowmore 간략히 설명드리면 제품의 지향점이 다이얼로그 시스템이 아니라 GAS같은 제네럴한 게임플레이 시스템이라서 그렇습니다. 당장은 보여드릴수 있는게 없지만요
고치기 전에도 그렇고 지금 님이 지금 고쳐놓은 라이센스도 상당히 모순적임 돈을 벌기 싫고? 오케이... 많은 사람들이 써주는것도 딱히 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도 쓴소리 안하길래 주제넘게 참견해봤습니다. 건승하세요.
@bowmore 이게 정확히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지 보시면 얼핏 이해가 되실겁니다. 쉬운 길은 당연히 아니지만 상당히 큰 가능성이 있어요
@bowmore EOS KIT처럼 간단하게 쓸 사람은 fab에서 돈내고 구매해서 쓰고 아니면 깃허브에서 소스 받아서 쓰는 케이스도 종종 보여서 전에 로열티 받는 것보단 현실적인거 같은데
@ㅇㅇ(112.145) 이전에 로열티 받는다고 해놓은게 워낙 커서 그렇지 사실 그냥 제품 컨텐츠 생각하면 이 정도면 착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DevGrain(211.47) 그러면 제너럴 플레이 시스템을 구현했을때 가격을 올리면 됨. 유니티 에셋 스토어에서도 에셋에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가격을 올리는 경우 있음.
엄청 자신 있어하는 제품은 플러그인 레벨이 아니라 프레임워크 수준이라 학습 곡선이 있는데 "다이얼로그"라고 홍보 하니까 그건 단순하니 그냥 만들면 되는데 굳이 이걸 써야하나 싶고 영상이랑 페이지만 봐서는 그냥 "잘 만들었다"는 느낌만 줘서 제품 퀄리티에 비해 홍보 준비가 너무 안된 느낌이야
학습 곡선 낮추는 튜토리얼 영상들 (1시간짜리 quick start는 너무 길어)로 후킹을 하고
이 프레임워크가 다이얼로그 그 이상의 기능들이 있다는걸 한눈에 보여주는 페이지 (PCGEx 같이)
https://nebukam.github.io/PCGExtendedToolkit/all-nodes.html
등으로
유저 풀을 최대한 늘리면 잘될지도?
생각보다 대기업도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는 에셋 엄청 쓰면서 시작하곤 해서...
뭔가 너무 어려운 이름으로 홍보하면 사람들이 뭔지 몰라서 이게 뭐야 하고 넘길 거 같아서 택한 전략인데 마이너스 인 것 같네요
@ㅇㅇ(112.145) 같이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리얼이 일정이상 수익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 5%인데 다이알로그 플러그인이 1%?
'들인 노력에 대한 보상을 원했다'라고는 하지만, 그렇다면 애초에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
흐음.. 타겟 고객이 없지않나 - dc App
오픈소스가 뭔지 헷갈리는데 소스 공개하면 오픈소스인가 레딧 댓글에는 오픈소스는 수정,배포에 자유가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는 대부분 무료다 라는데, 언리얼은 오픈소스면서 돈은 받자나?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노리는 것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