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시간흐름에 이어 한번 해볼게
이번엔 턴당 하는일에 대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어
이걸 우선 '임무'라고 하자
먼저 생각한건, 삼국지 시리즈 처럼 한달에 내릴수 있는 임무횟수를
정해놓는거야
그런데 그러면, 건물 건축같은 큰일이나 도시 순찰같은 가벼운 일들이
같은 횟수를 소비하는게 별로였어
그래서 이번엔 임무 포인트라고 해서 일의 경중에 따라 소비하게 해봤어
근데 이것도 별로 눈에 안띄는거야
그래서 생각해낸게 '문서'라는 거였어
행정이라는게 모든게 사실 문서로 이루어 지잖아?
'문서'라는 자원을 만들고, 모든 임무에 문서를 소비하게 했어
여기에 더해 전투임무를 포함하여,
모든 임무에 비전투 캐릭터를 필수로 넣었어
이렇게 하면 비전투 캐릭터를 단순히 내정용으로 굴리는게 아니라
언제든 필수적인 존재로 여기게 하고 싶었어
지난번에 턴은 28일당 한번이고,
건축등 모든 일은 일단위로 한다고 했었어
그럼 중간에 일찍 임무가 끝난 애는 뭘 해야하나?
예를들어, 10일짜리 임무면?
턴이 아니더라도 그냥 다음 임무를 바로 주는거면
턴을 정한 의미가 없었지
그렇다고 안주는건 또 낭비 같았어
그래서 충성도 기반하여 일정 확율로 추가 임무를 받을수 있게 했어
그러니 이번엔 충성도 높은 놈이면 계속 일만 하다 가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럼 여기에 체력과 임무후 휴무일도 넣어서 완성했지
이번엔 여기까지야 문서 두개로 정리했어
다음엔 아마 문서를 얘기했으니 문서로 생각을 시작해서
외교까지 간 얘기를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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