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상황 예시이다.


 개인 작업과 팀 작업을 동시에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게 있는데.  팀원이 많다고 한들 인원수 n명 * 1 의 작업효율은 커녕, n * 0.5 정도 나오면 다행이다.


팀 작업을 하면, (프로젝트 진행 측면에서만 본다면), 담탐하자는 놈, 멘탈깨져서 달래줘야 하는 놈,

쓸데없는 일같지 않은 일을 시키는 놈 등 다양한 방해요소가 생긴다.


예를 들면, 담탐한번하면 20분은 기본은 깨지고, 작업흐름 깨지며

(프로그래머의 경우, 디버깅이라고 하는 중에 끌려나가면 기존의 디버깅에 들어간 노력은 물거품 된다.)


그리고, 팀원들끼리 잡담이나 커피탐에 30~60분도 날려먹을 수 있으며,


일 같지 않은 일들(택배 붙이기, 회의실 이용일지 작성, 차량일지 작성 등)

+ 만들어 내는 잡일들( 일정 회의, 주간 회의, 아이디어 회의 ... 수 많은 미팅)


그리고 회식(이건 좋은 거긴 하다. 친목을 위해서 필수. 다만 술을 먹고 나면 다음 날 당연히 컨디션 구려지는 건 어쩔 수 없다.)에 따른 개인의 휴식시간 날려먹기 등 ...


어쩔 수 없다고 느껴지면서도 이런식으로 계속 사람이 일이 아닌 직장 자체에 매몰되는 점은 안타깝다.   


실작업 시간은 하루에 몇 시간이나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