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동작 원리는 현재까지 입력된 언어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에 입력될 ‘가장 적절한 패턴의 언어를’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방식임
쉽게 말하자면, 문장 자동 완성 서비스다
초창기 모델 보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데, 그것도 이 이유 때문이고
이런 구조때문에 아무리 버전업이 되어도 환각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을거임
가능한한 잘 써먹으려고 한다면 밑에 누가 만든거처럼 본인이 만든 스크립트 코드 전체를 ai에 붙여버리는 방식을 쓰면 좋을거같음
또는 그런 맥락으로 전반적인 구조를 짜놓고 최종적인 함수 생성에 쓰면 효과가 더 좋다
그러면 전체 흐름을 보고 다음에 만들 코드를 더 잘 예측해준다
물론 맥락이 길어지면 이전 정보가 소실되어서 정확도가 떨어짐
(트랜스포머 모델이 도입되었어도 완전히 해소되는 분야가 아님)
아무튼 만드려는 게임의 구조가 학습된 데이터가 많은 코드면 이런 방식으로도 꽤 잘 돌아갈거같다
llm을 초창기부터 써봤는데,
이런 맥락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코드생성쪽 보다는 테스트코드 자동 작성이나 문서화에 많이 이용했음
개인적으로 AI 활용 팁은 애초에 외부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함수 작성에만 사용하는것. 정말 잘만들어주고 수정도 쉬움. 순수함수를 많이 쓰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안정성 및 가독성에도 도움이 크게 됨
이게 맞지ㅋㅋ
그렇게 부분적인 해법을 찾아서 붙이는 방법도 좋음. 그런데 여기 애들이 바이브코딩같은 완전 자동화를 원하는거같더라고
찐 바이브코딩은... 적어도 게임 분야에선 현재로선 공상이라고 보긴 함 나는
gemini 애용중인데 코드넣고 리팩터링해달라하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잘 해주더라
비슷한 맥락임. 예측할 대상이 있으니까 코드리뷰도 잘 해줌. 근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원칙적이고 복잡한 리팩토링 방법을 우선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피하는편..
난 주석싸개로 쓰는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