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같은거 일단 뒤로 물리고 걍 바다보이는 팬션같은거 잡아서 밖에서 고기 구워먹고 술까놓고 일 이야기하고 속 이야기하고 생각도 진지하게 들어보고 비전공유도 하고 게임이야기하고 여자이야기하고 ㄹㅇ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존나 사악한 농담도 하고 공통의 적에 대한 뒷다마도 까고 고작 하루여서 아쉬웠지만 뭔가 규합된거 같다 효 과 탁 월
모르지 딴놈생각은
이런거 가면 즐거운사람 즐거운척하는사람 짱나는사람 필연적으로나뉨
저런 건 직급(?)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더라 수평적인 관계로 비슷한 사람이 모인 거면 다들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듯
회사에서 통수만 치는 애들만 봐와서 그런 낭만이 사라짐
어떤 대표님이 그러시더라. 통수는 필연적인거고 진짜 별에별 친구들 다 보게될거라고. 어째 그 과정은 끝난 모양새긴 하지만…사실 뭐 큰거 바라지도 않고 있는 동안 1인분만 해줘도 ‘한팀이었던거 재밋었는데 안타깝네 굿럭ㅇㅇ’하고 끝날 문제로 보긴 함.
오늘의 대출은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해결해주겠지.
와 워크숍
회사 다니면 가장 좆같은 것 중 하나가 워크숍임 사장만 즐거움
ㄹㅇ 사장 혼자 싱글벙글임
난 그냥 휴가가 낫더라... 단체행동 너무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