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언어를 공부하거나 툴을 공부할 때

책도 하나 사서 읽어보고 안 풀리는거 있으면 구글링 열심히 해서 풀릴 때까지 헤딩하고

그러면서 뭔가 점점 학습이 되고 나중에는 필요한 코드 바로바로 짤 수 있게 됐는데


gpt나온 이후에는 조금 공부하다가 왜 안되지 싶은건 바로 gpt한테 물어봐서 정답 알려달라고 하고

구현 막혀서 시간 오래 잡아먹을거 같으면 딸깍 복붙하고

뭔가 공부 자체는 이것저것 많이 한 거 같은데 머리속에 별로 남는게 없는거 같은 느낌임

그렇다고 gpt 안 쓰고 공부하기에는 이미 딸깍의 단맛에 너무 중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