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장점
부산임
숙소는 공짜인데 꽤 괜찮은곳에 잡아줌
쫑파티날 맛있는거 줌
국내 최대규모의 인디게임 행사에 출품했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닐 수 있음
어그로 끄는데만 성공한다면 기사도 나와볼 수 있음
단점
부산임(수도권맨들은 괴로울것)
주체가 국가기관이라 인색해서 장비 대여비 개비쌈(기본 20만원정도 깔고감)
아침점심저녁 밥은 알아서 먹어야함
아침에 먹을게 돼지국밥밖에 없음(아침 9시 전에 여는 가게가 김밥천국 아니면 돼지국밥말곤 없는데 설마 부산까지 가서 김밥천국 먹진않겠지?)
버닝비버
장점
서울임
서울 동대문 한복판이니 인프라는 정말 좋음
숙소 무료에 점심 식권도 줌
장비 대여비 없음. 추가 모니터나 추가 본체나 추가 책걸상 같은 것들 대여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0원이라 몸만가면됨(스마게가 돈 잘버니까 인심이 후함)
단점
서울임(지방맨들은 괴로울것)
규모는 명백히 BIC보단 작음
BIC는 국가기관인 문체부와 부산시가 주체인 행사인데 버닝비버는 기업인 스마게가 주체인 행사니까 뭔가 좀 스케일 작다고 생각될 수 있음(기분탓일수도있지만)
부스 꾸미기용 자재(배경 현수막 등)는 당연히 돈 들어감
BIC는 22년, 23년 나가봤고 버닝비버는 24년 나가봤음
결론은... 나갈 수 있으면 둘다 나가는게 좋다... 뭐 여기 나가면 저기 못나가는 거도 아니고 프로모션이 하고싶다면 행사는 보이는대로 다 나가야
난 지금 신작은 아직 보여줄 정도로 완성이 안돼서 올해는 버닝비버도 못나갈듯
BIC는 일반 참가하면 수상 후보에서 제외되는데 차비 × 숙소비 나가는데 보통 8/15 휴가철 X 연휴 시즌이라 돈이 너무 많이 깨짐
ㅔ? 그럼 일반 참가로 나오면 원코에 상 좀 쓸어먹고 에프터파티때 “마 봤나? 이제 좀 상황이 이해가 되고 오금이 져리나‘할수있는거 아니었나?
@ㅇㅇ(180.67) 나는 무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