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돌때마다 멋모르고 사재기 해 놓은 synty 애셋 까보면서
쓸만한 거 줍줍하는데
오늘은 고양이 머리에 이것 저것 씌워봄
- 머티리얼 stylized로 바꾸고
- 각진 거 다듬고
- 컬러 좀 손보면 괜찮겠는데?? 라면서 희망 회로 돌렸음
근데 쫌만 생각해보면 사실
이 정도 로우폴리는 저거 전부 다 수정하느니
차라리 새로 만드는 게 빠를 것 같다 ㅠㅠ
ㅋㅋㅋㅋㅋ 막짤은 기괴한 가면으로 마무리
근데 저 기괴한 가면도... 몇달 전의 나라면 이정도 퀄이면 잽싸게 포기했을텐데
현실 자각 + 발등에 불 떨어진 인붕이라 그런지
요샌 엥간하면 오? 쫌만 고치면 되겠는데??? 이러고 있음
아무튼 다음엔 애셋 수정본 가져와보께
모델러의 딜레마...애셋 볼때마다 "이정도면 그냥 내가 만들어도 되겠는데?" 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와 응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