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모델링 전공이고 개발쪽 배우고 싶어서 C#이랑 유니티 공부중임 (1인 개발이 현재 목표)
근데 빡대가리라 그런지 C# 문법은 뭐가 무슨 기능인지 외워지긴 하는데 막상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내가 생각하는 기능을 구현하라고 하면 아무 생각이 안남... (상상력이 후달림)
그래서 그냥 GPT랑 제미니에 요구사항을 ㅈㄴ 자세하게 적어서 (평균 1만자 이상) 원하는거 나올때까지 출력하고 수정하는 식으로 코딩하는데 (출력된 코드들이 왜 그렇게 작동하는지 분석 후 이해하는 과정은 무조건 거침)
이게 나중에 작업하면서 오히려 나쁜 습관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임 (AI 의존도가 너무 높긴 함)
이대로 킵고잉해 아니면 백준 같은 곳에서 문제 무한으로 풀기 해야되나?
배경, 모델링 전공인 게 너무 부럽네요.. 결국에는 코딩은 패턴이라서 패턴을 외워서 써먹는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코딩은 잘 모르지만 만약에 AI가 뱉어준 코드 분석해서 이 기능은 내가 구현할 수 있겠다 싶으면 더미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서 딱 그 기능만 구현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전부 다 기억은 나지 않을 거라서 그때 물어보는 게 있을텐데 그때 물어보면서 의존성이나 이전에 질문했을 때 신경 안 썼던 부분들이 드러나면서 배우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너무 뻔한 답 같네요 ㅋㅋ
어차피 ai한테 해도 안 되는 부분 나와요 그런 부분 영어로 찾아보며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ai한테 힌트만 달라고 하든가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만 - dc App
시간이 약이긴 한데 잘모르겠음 아트는 과외를 기본으로 염두해두고 일하던데 과외를 알아보길바람
내가 보기에는 지금 방식이 학습하는데는 최고인거같은데? 복붙만 하면 모를까 구조를 이해하고 하는 방식이면 오히려 건강하다고 봄. 지금이야 어렵지 하다보면 나중엔 익숙한 패턴은 스스로 작업할듯.
언리얼 블루프린트 공부하고 그걸로 로직 짜보셈. 난 그걸로 모든 로직을 나 혼자서 다짬. 아주 쉬움. 근데 종종 블프가 더 어렵다는 말이 나와서, 직접 해보기 전엔 모르겠지만, 시도할만한 가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