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툴 잔뜩 써서 1달 안에 방탈출 게임 데모 완성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내 실력으로는 1달 안에 안되겠다 싶네..
프로젝트 시작하고 이제 1주일 되기는 했지만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 스토리 기획
- UI 디자인
- BGM 제작
- 사운드 효과 제작
- 3D 모델링
- 핵심 기능 구현 및 기능 테스트
- 코드 리팩토링 및 최적화
- 블록아웃
- 애셋 적용
- 퍼즐 디자인
- 통합 테스트
- 스팀 페이지 준비
대충 게임 프로세스 한 바퀴 안 돌아도 해야할 거 같은 게 저렇게 많은데
게임잼이나 3달 안에 게임 만들어서 배포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임..
아무리 핵심 기능만 구현하고 데모 낸다고 해도
기능 욕심 때문에 자꾸 코드 깎게 돼서 테마 3개짜리 정식 버전은 언제 내나 싶네 흑흑
얼른 나도 개발일지 쓰면서 이건 어떻냐? 저건 어떻냐? 물어보고 싶다
써놓은게 스케줄 순서면, UI를 디게 일찍 잡을려고 하네?
ㄴㄴ 스케줄 순서 아니고 머릿속에 떠오른 대로 마구잡이로 적은 거
UI는 아직 와이어프레임도 안 짰는데 와이어프레임부터 짜야되긴 함.. 지금 그냥 동적 생성해서 대충 쓰고 있는데 나중 가면 뭔일 날 거 같아서 이번주 플랜으로 잡아둠
보통은 구현단계에서 같이 시작하는거라 물어봤어ㅋ; 구현이 되나 안되나 해보고 불편하면 바로바로 같이 움직여줘야하는게 UI라 앞쪽에 작업하면 반복작업할텐데 싶어서
@l아일리l 옹.. 이벤트 시스템 기반으로 처리하면 나중에 컴포넌트만 갈아껴주면 되는 거 아니야? 일단 데이터 연동이나 상태 기계 값만 확인하는 수준으로 동적 생성한 UI 쓰고 있고 정확한 위치나 디자인은 아마 애셋 다 적용한 뒤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