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안쓴지 어언 한달..
그간 여러 반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과 성찰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해피도어의 트레일러는 아주 엉망이였고 새로운 트레일러의 필요를 느꼈습니다.
기존 트레일러는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없고
왜 마법사가 돌아다니는지
마법은 왜 안쓰는지
세계관과 설정을 아는 저만 이해하는 영상이였고
유저가 본 뒤 더 많은 의문만 남는 그런 영상, 최악의 트레일러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를 인지했고 영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먼저 세계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고 차근차근 설명하기와 흥미를 이끌만한 규칙 괴담의 포맷을 빌려왔습니다.
해피 도어가 어떤 곳인지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 플레이어와의 시각 일치로 해피 도어에 들어갔을 경우에 대한 수칙을 나열 하는 것이 보다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한가지 결정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미지로 나오는 장면 중 더 많은 장면을 플레이 영상으로 채울까 그냥 둘까 고민 중입니다.
혹평도 괜찮으니 트레일러를 보시고 자유로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플레이 화면에서 ui는 안보이게 하는게 더 pv에 적합할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야할꺼 같네요.
인트로 너무 인위적으로 화면 흔드는 느낌 굳이 그렇게 안 흔들어도 될듯 잘 안보임
아 맨 처음 화면 말씀이시군요 한번 수정해보겠습니다 - dc App
발소리를 줄이던가 적어도 트레일러에서는 아예 안 나게 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은데 지금은 발소리가 너무 싼마이 게임 같이 들리는 듯 그리고 한 5-10초 이내에서 유저가 뒤에도 볼 마음이 들게끔 해줘야하는데 좀 약한 느낌? 처음에 큰 흰색 보고 그냥 화면 흔드는게 이상현상 중에 제일 괜찮은건지...
발소리도 한번 바꾸거나 아예 빼보겠습니다. - dc App
당장 바꿔서 테스트 해봤는데 훨씬 나은거 같네요.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무서운거 전혀 못보는 사람인데 용기내서 클릭해봤슴.. 다행히 볼만했음.. 휴 꽤나 흥미진진하게 본거같음 5번 8번때 효과준거랑 마지막에 0.1초정도 다른그림나오는 연출 맘에들었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인게임요소 조금만더 들어갔으면 어떨까 생각해봄 6번부터 고위마법사가 조금이라도 나왔으면 좋았을지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인게임요소라면 인게임 장면들이 더 나왔으면 한단 말씀이실까요? 아니면 게임 시스템을 수칙으로 더 푸는걸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하루카남편 인게임 장면들이요! 흔들거리는 사물들이 갑자기 확 움직인다거나 고위마법사들이 도와주다가 갑자기 죽는다거나 하면 재밌을듯..?
@하루카남편 의견 감사합니다. 한번 잘 넣어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이 스팀 페이지 처음에 나오는 영상이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지 대신 인 게임 영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장단이 둘다 있어 고민하던 부분이였는데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추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