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안쓴지 어언 한달.. 

그간 여러 반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과 성찰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해피도어의 트레일러는 아주 엉망이였고 새로운 트레일러의 필요를 느꼈습니다. 

기존 트레일러는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없고 


왜 마법사가 돌아다니는지 

마법은 왜 안쓰는지 


세계관과 설정을 아는 저만 이해하는 영상이였고 

유저가 본 뒤 더 많은 의문만 남는 그런 영상, 최악의 트레일러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를 인지했고 영상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먼저 세계에 대한 설명이 필요했고 차근차근 설명하기와 흥미를 이끌만한 규칙 괴담의 포맷을 빌려왔습니다. 

해피 도어가 어떤 곳인지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 플레이어와의 시각 일치로  해피 도어에 들어갔을 경우에 대한 수칙을 나열 하는 것이 보다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한가지 결정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미지로 나오는 장면 중 더 많은 장면을 플레이 영상으로 채울까 그냥 둘까 고민 중입니다. 

혹평도 괜찮으니 트레일러를 보시고 자유로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