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플머고 자랑은 아니지만 인갤도 한 7년 된것 같음



매번 중갤 서식하던 게임 좋아하는 뉴비가 굴러오고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꿈을 펼치고 싶은데


코딩도 그래픽도 할 줄 모르고


게임을 개발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니까 기획자 하겠다


말하는걸 텐데


너무 매도할 필요 없다 생각



사실 업계와 무관한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크게


비난할 거리인가 싶기도 하고


그것은 아마 코딩을 배우기전의 자신의 모습과 겹치기 때문에


방어기제-투사 가 작용하는거 아닌가 싶음


나의 경우는 그랬음.


내가 부끄럽게 여기는 내모습을 남에게서 볼때 공격적으로 변함.



기획지망생 들이 몰려와서 순진한 질문을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니냔 얘기


그걸 너그럽게 받지 않는 순간 게임과 무관한 타인 입장에서 비정상으로 보이는건


크게 반응 하는 우리 라는거지.



그냥 부드럽게 우쭈쭈 하면서 보내는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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