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기획자가 처음부터 마인드가 잘 못 됐음
아포페니아 위주의 사고와 메커닉 위주의 사고가 있으면 당연히 메커닉 위주의 사고가 힘들지;;;;
그럼 여기서 사고 방식을 어떻게든 메커닉 위주의 사고를 최대한 많이 하도록 해야하는데 메커닉 위주의 사고는 당연히 힘들지 암암.... 이러면서 현실을 직시 안하고
합리화 하는 쪽으로 가니깐 아포페니아 위주의 사고를 하게 되잖아;;
팀 기획자한테 메커닉 위주로 물어보면 답답해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
그냥 팀 나오고 내가 스스로 기획하고 겜 만들어야겠음
물론 기존의 겜과는 아예 거리가 먼 것으로
차라리 이렇게 해서 망한 게임 나오고 욕 먹으면 그때 내가 감수 할 수 있을거 같음
회사 들어가는것 아닌 이상 낭만으로 개발한다
낭만도 똥겜 만들어서 욕 처먹기 전까지 얘기지 자기가 만든 겜이 재미없어서 욕 먹을때 합리화하지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
남들 시선 신경쓰는 순간 낭만은 없는거다. 똥게임을 누가 정하는건데? 자기비하지마라. 자존감챙기고 만드러
인디겜은 예술이 아님, 돈 받고 파는 순간 상대방을 위한거지 나를 위한게 되면 안됨 그렇게 되면 나 위주의 겜을 만들거고 더 이상 상대방한테 돈을 받고 파는 게임이 안되는거임
내가 만들고 싶은 겜을 만들어서 파는 것도 능력이 되어야하는거임 돈 받는건 장난이 아니기 때문임 앞서 말했듯이 나를 위한 게임을 만든 사람들 중에 유저의 반응이 안좋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한테 쏟아지는 비판과 악평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피드백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됨? 이게 되는 사람들이나 오로지 자기 만족을 위해서 만드는 사람들이 낭만을 챙기는거지 단순 사람들한테 돈을 받고 파는 경제적인 목적으로 만드는데 나를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기적이다라고 판단됨
누가 예술을 만들라고 했냐 너 스스로 비하하지말고 남들 많이 신경쓰지 말고 만들라는거지. 상대방을 위한걸 만들려면 양상형 게임만드는 기획자랑 같이 만들어
스스로 비하하기 싫어서 팀을 나가는거임 내가 무슨 작품을 만들든 내가 책임지기 위해서 나가는거야 이미 기획자의 마인드가 마음에 안 들고 내 사고와 맞지 않는 순간부터 내가 나가는게 맞는거지 기획자와 틀어지는거랑은 맞지 않다고 생각함 나 혼자 만들면 높은 확률로 퀄리티가 낮아지겠지 근데 난 퀄리티 낮은 게임을 출시해서 욕먹고 그 욕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고 또 욕 먹고 될 때까지 할거임
아포페니아는 검색해보니까 알겠는데 아포페니아 위주의 사고는 머여?
메커닉을 어느정도 설계해서 근본적인 플레이에서의 재미를 어느정도 생각해놓고 아포페니아를 입혀야 한다고 생각함 아포페니아를 설계하고 아포페니아를 수정하면서 메커닉을 거기에 맞추면 노잼 겜이 탄생한다는거임
@글쓴 Indie(122.40) 네가 겪는 어려움을 너의 전달력에서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것 같다.. 그래도 피드백을 발판삼아 나아간다는건 좋은 태도라고 생각함. 그만큼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야겠지만
ㄳㄳ 우리도 끝에 가서는 성공을 맞이해보자 개인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털고 나가거나 아니면 대박을 치거나 어느쪽이든 깔끔하게 받아들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