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일러는 꽤 받는편이더라고 이거저거 찾아보니 대략 100~120정도로 가닥 잡혔는데 이거 인디게임만드는 사람한테는 좀 부담이려나
댓글 11
상대방 주머니사정을 외주단가에 반영하려 하다니 너는 착한 프렌즈구나
익명(pianist8697)2025-07-22 23:22:00
당연히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지
근데, 진지하게 외주받는게 본업이고 여기저기서 외주 자주 받는 사람이면
가격을 낮춰부르는 것 자체가 본인의 가치를 낮추는게 될수도 있어서 본인을 위해서라도 크게 부르는게 맞다
취미로 하는거면 배려해서 낮게 불러줘
익명(61.78)2025-07-22 23:24:00
답글
취미는 아니고 첫 외주다보니 가격대 잡는게 좀 힘들어서 어느게 적당한지를 모르겠음 커미션은 2~30정도 받았는데 외주는 저작권도 넘기는거니...어느정도 업해야하는지 참 어렵다
글쓴 Indie(115.86)2025-07-22 23:27:00
답글
@글쓴 Indie(115.86)
상대가 '너무 비싼데요..' 라고 하면
'그럼 사지마세요 다음손님'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가격대
익명(61.78)2025-07-22 23:28:00
답글
@글쓴 Indie(115.86)
자세히는 모르는데 저작권은 안 넘기고 사용 권한? 같은 것만 주는 경우도 있더라
오카리(half6224)2025-07-22 23:29:00
답글
그럼 걍 눈 딱 감고 100불러볼게요 커미션이랑 차이는 있는선에서 안산다할 때 보낼 수 있는 정도로 적당한거같아서...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 Indie(115.86)2025-07-22 23:43:00
그 해외가 미국같은 고소득 고물가 국가면 우리 기준으론 쎄게 부른 거여도 그쪽에선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해외쪽 커미션 보면 초중딩이 그린 거 같은 그림도 기본 몇 십 달러는 깔고 또 수요까지 있으니까
익명(118.235)2025-07-22 23:33:00
이게 어렵지
나는 외주 주는 입장에서 여러 작업자들이랑 견적 이야기 해봤는데
자신만의 기준을 확실히 만들고 다른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자꾸 일을 따내기 위해서, 혹은 최대한 많이 받고 싶어서 가격이 흔들리는게 느껴지면 외주 주는 입장에서 짜쳐지더라
Indie 1(183.96)2025-07-22 23:34:00
답글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그 가격에 맞춰 드릴께요
이렇게 접근하는 작업자나
엄청 쎄게 부른다음에, 그 가격에는 하기 좀 어렵겠네요. 라고 답하고 떠날려고 할때 바짓가랑이 붙잡고 그러면 얼마면 하시겠어요?
이런식으로 나오는 작업자랑은
일하기 싫더라
Indie 1(183.96)2025-07-22 23:36:00
상대가 비싸서 안해버리면 손해니까 주문이 밀려있는 게 아니면 적당히 타협하는 것도 방법임. 작업 시간 * 시급으로 생각해서 계산해도 되고
상대방 주머니사정을 외주단가에 반영하려 하다니 너는 착한 프렌즈구나
당연히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지 근데, 진지하게 외주받는게 본업이고 여기저기서 외주 자주 받는 사람이면 가격을 낮춰부르는 것 자체가 본인의 가치를 낮추는게 될수도 있어서 본인을 위해서라도 크게 부르는게 맞다 취미로 하는거면 배려해서 낮게 불러줘
취미는 아니고 첫 외주다보니 가격대 잡는게 좀 힘들어서 어느게 적당한지를 모르겠음 커미션은 2~30정도 받았는데 외주는 저작권도 넘기는거니...어느정도 업해야하는지 참 어렵다
@글쓴 Indie(115.86) 상대가 '너무 비싼데요..' 라고 하면 '그럼 사지마세요 다음손님'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가격대
@글쓴 Indie(115.86) 자세히는 모르는데 저작권은 안 넘기고 사용 권한? 같은 것만 주는 경우도 있더라
그럼 걍 눈 딱 감고 100불러볼게요 커미션이랑 차이는 있는선에서 안산다할 때 보낼 수 있는 정도로 적당한거같아서...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그 해외가 미국같은 고소득 고물가 국가면 우리 기준으론 쎄게 부른 거여도 그쪽에선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해외쪽 커미션 보면 초중딩이 그린 거 같은 그림도 기본 몇 십 달러는 깔고 또 수요까지 있으니까
이게 어렵지 나는 외주 주는 입장에서 여러 작업자들이랑 견적 이야기 해봤는데 자신만의 기준을 확실히 만들고 다른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자꾸 일을 따내기 위해서, 혹은 최대한 많이 받고 싶어서 가격이 흔들리는게 느껴지면 외주 주는 입장에서 짜쳐지더라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그 가격에 맞춰 드릴께요 이렇게 접근하는 작업자나 엄청 쎄게 부른다음에, 그 가격에는 하기 좀 어렵겠네요. 라고 답하고 떠날려고 할때 바짓가랑이 붙잡고 그러면 얼마면 하시겠어요? 이런식으로 나오는 작업자랑은 일하기 싫더라
상대가 비싸서 안해버리면 손해니까 주문이 밀려있는 게 아니면 적당히 타협하는 것도 방법임. 작업 시간 * 시급으로 생각해서 계산해도 되고
외주경험이 없어서 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거면 좀 싸게 받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