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짜고 있는 경영 파트가 기본적으로 손님 명단(명성에 기반해 명수와 손님의질)을 받아서, 주문을 제공해서 보상(금화와 무공을 얻는 게 기본 골자임.
문제가 되는 건 전투 파트는 업그레이드가 직관적이잖아?
좋은 카드를 얻는다! 내공을 얻는다!
경영 파트가 업그레이드 할만한 요소가 잘 생각이 안남.
우선 요리 제작 시스템은 10개 재료의 속성치를 합산해서 손님의 요구 사항을 몇 개나 충족시키는가로 대만족,만족,평범,불만! 시스템이거든?
우선 생각해본 게 식당 확장
그런데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명 수 늘리자니, 애초에 ui가 쳐먹을 수 있는 게 하나 뿐이고, 딱히 좋을 거 같지도 않음.(총 명 수는 명성에 기반해 들어오니까)
두 번째는 요리의 업글?
그런데 요리는 좋은 재료를 얻는 게 중요한 시스템으로 짜져 있어서 요리쪽의 업글은 사실상 전투쪽이랑 연관되어 있음.
요리의 기초치...같은 시스템을 만들자니 이게 또 아예 구조를 갈아 엎어야 해.(필요하다면 하겠다만)
세번째는 인테리어?
명성을 올릴 수 있는 인테리어....같은 걸 만들자니(아트의 문제는 제쳐두고,) 플레이어한테 가시적인 성장의 느낌을 못 줄 거 같단 말이지.
뭔가 쌈빡한 아이디어 없을까. 대충 던져만 줘도 고맙게 줍줍할게.
타이쿤 게임인데 전투가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 방식을 알아야 조언이 가능할거같어. 지금은 네 게임을 알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가 힘들지않을까 싶네
@ㅇㅇ
링크 짤렸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_dev&no=18968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게임
같아&page=1 이게 전투 파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_dev&no=189859
이쪽이 경영파트야.
플레이어는 전투를 해서 요리에 쓸 재료를 얻고, 그렇게 번 돈으로, 혹은 손님의 요구도를 맞추어 좋은 무공 카드를 구해가며 계속 성장하는 구조로 상정하고 있어.
전투 쪽의 성장 요소는 무공 카드,최대 핸드 수, 멀리건 수, 최대 행동 수, 체력, 무공 숙련도(무공의 기본 공격력과 곱해지는 수치),장비 시스템으로 일단 만들어둔 상태인데 정작 타이쿤 쪽의 성장 요소가 애매하다는 느낌이라서.
@ㅇㅇ 아 이 두 게임 다 본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게임인줄알았네 여하튼 데이브더다이버가 생각나는 시스템이구만? 네가 식당 관련 업그레이드는 기존 시스템과의 불협화음과 가시적인 성장을 걱정하는것같으니, 요리의 가장 현실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볼 수 있는 조미료는 어때? 이 경우는 요리 자체가 바뀔 필요도 없고, 또 알맞은걸 선택하면 맛이 더 좋아져서 팁을 더 받는다든가. 업그레이드 할수록 더 고급 요리에 쓰이는 조미료가 해금되는거지. 지금 제한사항이 많아서 이것만 떠오르네 ㅇㅇ
@Suf_Ferret 오 너무 좋은 시스템이다. 조미료 좋네. 속성치를 급하게 추가하는 느낌이라 편하네. 그리고 제한 사항은 딱히 크게 상관없어 갈아 엎으면 그만이거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냥 툭툭 내뱉어주면 너무 고맙지.
@ㅇㅇ ㅇㅇ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다음에는 게임 룰을 어느정도 설명하며 올려봐. 아마 다들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아이디어 내주기 어려워했던거같음
요리도구 업글이나 요리숙련도 레벨업 같은걸로 요리가격을 높였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