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게 할 말은 아니지만
구글계정 30개 있어서, 무료버전으로만 돌려써도
20번째 계정 쓸 쯤이면 첫번째 계정의 제한이 풀림.
그래서 무료로만 쓰는중임


클로드
얘는 필요한것만, 수정할 부분만 딱 써도되는데
내가 준 정보를 그대로 받아쓰기 하려는 경향이 강함

거기에 토큰 다 써버리니까 안그래도 토큰량 적은데 더 빨리 소진되는듯

체감상 1천줄정도 쓰면 질문 하나에 바로 끝임

대신 그대로 받아쓰는만큼 손실이 없으니까, 기존 기능을 고장내버리는 일이 거의 없음
그래서 복잡해져서 도저히 안읽히는 코드뭉치같은건 얘한테 던져줌

제한때문에 자주는 못쓰지만 풀리면 항상 활용함




지피티는 속도만큼은 제일 빠르고 편한듯

근데 한 200~300줄만 넘어가도 헷갈려하기 시작하는데다
특히 지멋대로 바꿔버리는게 너무 많은데, 바꿨다고 알려주지도 않음

이새끼 이건 왜 지웠어? 이건 왜 바꿨어? 물어보면
그제서야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ㅎㅎ'

그래서 지피티한테는 내가 모르는건 절대 안물어봄

바뀌는게 있으면 뭐가 바뀐건지, 왜 바꾼건지 포착할 수 있어야 하고
지피티가 바꿔준게 더 좋을때도 있는데, 그럼 그걸 내가 이해하고 쓸지 말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함

그래서 내가 잘 아는거, 충분히 이해하고있는 코드들
그중에서도 100~200줄 이내 부분적인 코드 보수할때만 씀

그리고 코딩 외적으로 기획쪽 질문이나 이미지 질문 이런것도 다 지피티한테 함. 다른애들은 거의 시키는대로만 하는 느낌이라, 지피티가 제시해주는 아이디어의 다양성을 못따라옴




범용적으로는 제미나이가 제일 편한 것 같음

일단 기억을 너무 잘함
코드 막 3000줄씩 통째로 던져줘도 다 기억해줌

그리고 얘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하면 주석을 너무 잘 달아줌
그래서 어려운 코드뭉치가 튀어나와도 찬찬히 읽어보면서 공부 가능

다른애들은 주석 친절하게 달아달라고 부탁해도 제미나이 못따라옴



요약)
메인으로 많이 쓰는거 제미나이
빠르고 간단한거 뽑을때, 새로운 아이디어 필요할때 지피티
뭔지 모르겠는거, 건들기 힘든거 수정할때 쓰는거 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