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때려쳤던 프로젝트 다시 꺼내는 중




때려칠 당시:

"좀 묵혀뒀다가 다시 파내면 새로운 관점으로 재정비 할 수 있겠지. 그때는 내 실력도 좀 올라갔을 거고."

"물론 손 뗐던 걸 다시 작업하려면 여러 문제가 생기겠지만 그건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해줄 거임ㅎㅎ"



지금의 나:

"왜 그랬어 왜!!"

"죽어! 걍 죽어!!"

"프로젝트를 묻을 게 아니라 관짝에 니가 들어갔어야지!!!"


제발



후....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남긴 수수께끼를 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