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만 현직 게임사 직원이나 프리랜서면 문제없는 거임?
[💬] 총괄 디렉터가 업계인이 아니어도 팀이 잘 굴러갈 수 있냐?
Indie(58.141)
2025-07-26 11:43:00
추천 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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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이상하네
들어가려는 팀 디렉터가 이번이 처음이라는데 아래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뛴다고 해서 물어봄
@글쓴 Indie(58.141) 그 질문이 이상하다는 소리야
@ㅇㅇ(61.78) 굳이 질문할 필요도 없이 문제없는팀이란 뜻임?
주방장은 요리 해본적 없고 아래 요리사들만 요리를 해본적 있다 이 식당 나는 안갈거임
이상하게 느끼는 게 맞는 거지?
근데 팀 이미 소속된 개발자들은 뭘 믿고 들어간 거지;; 5명이나 들어가 있던데
디렉터가 결국 결정하고 지시하고 해야하는데 게임을 만들어 본적 없는 사람의 결정과 지시를 게인을 만들어 본적 있는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겠음? 시나리오가 뻔함 처음에는 디렉터가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리딩을 하는듯 마는듯, 민감하지 않은 이슈들만 다루다가 결국 다루어야 하는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서 결정하고 디렉팅하게 되면 구성원들이 "아유 ㅂㅅ"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팀이 곪아가는 과정을 겪게 될거임 당연히 결과물은 안나오고 장기간 표류하다가 폭파될거고
@Indie1(211.229) 음... 낮은 확률로 엄청 좋은 게임이 나올 수도 있지만 거르는 게 맞나
@글쓴 Indie(58.141) 엄청 좋은 게임이 어케 나옴?
빡대가리들 모임임?
후 지원하기 전에 물어봐서 다행이었네
@글쓴 Indie(58.141) 요즘 업계 짤린 사람 많은데다가 디렉터가 돈이 많나봄?
@ㅇㅇ(112.145) 그건 아닌 것 같은 게 공모전 수상되기 전까진 무급이랬음
@글쓴 Indie(58.141) 그럼 진짜 그냥 바보들 모임인데?
@ㅇㅇ(112.145) 허
디렉터가 돈이 많나?
그건 아닌 것 같은 게 공모전 수상되기 전까진 무급이랬음
이미 들어간 사람들이 디렉터를 왜 신뢰하는지를 생각해봐야겠지
음... 연락해서 게임 설명이라도 들어볼까
해외 성공작 중에서도 기존에 게임업계 경력 없는 경우 많고, 국내에서도 산나비, 크로노아크, 로보토미 전부 다 그랬음. 물론 반대 케이스도 많겠지. 요점은 겉보기로는 알 수 없다는거임
@dryrain 너라면 뭘 보고 결정하겠음? 설명 듣고 작업물이 많고 포1트폴리오가 훌륭하면 한번 해볼 거?
@글쓴 Indie(58.141) 나라면 내가 하고싶은 테마인지 아닌지가 중요할듯. 구현 범위가 너무 크면 안될 것 같고. PVP 배틀로얄 이런거 만든다고 하면 절대 안하지
'업계인 아니어도 잘 굴러가냐'는 모름 근데 '게임 제작 경험이 없는데 잘 굴러가냐'는 확실히 아님
ㅇㅋ ㄳㄳㄳ 총괄디렉터가 게임 만든 경력 하나라도 있는 거 보고 들가는 게 맞겠네
아니면 게임사 직원이었거나
연상호 장진급이면 함 근데 그 급이 열정페이로 사람 모으지는 않을거 같은데
으음....
총괄은 시스템을 이해하는 사람이 당연히 좋지 총괄이 그런 사람이면 밑에 모이는 사람도 그런 사람만 모여 너같으면 업계 경력있는 사람이 동아리 운영하던 사람 밑에서 일하겠니?
한 명 빼고 다 반대인가
근데 사바사라 가끔 기획적 창의라고는 0%의 고숙련도 프로그래머/아티스트가 있음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시스템이나 작업물은 뽑아낼 수 있으니 추진력있고 신선한 젊은 사람들한테 기대는 경향도 있음. 물론 팀 단위인 낭만 넘치는 팀에 들어가는 고인물의 경우가 대게 그렇고 회사에서 젊은 대표밑에서 기생하는 고경력자들은 돈받으면서 ㅈ대로하고싶어서 그러는게 9할 내가 보고 들은 경험이다..
게임사 직원이란것도 진짜 게임사야인지 유사 게임사인지 알아봐야... 현장뛴다는 워딩도 그렇고, 게임업계랑은 관련 없는 팀인거 같은데...
업계인이 아니어도 잘 굴러갈순 있는데, 업계인이어도 뭔가 불안한 요소들을 가지고있네...
아 그래? 현장 뛴다는 말 안 해?
위에 댓글중에 이게 젤 중요할거임 '업계인 아니어도 잘 굴러가냐'는 모름 근데 '게임 제작 경험이 없는데 잘 굴러가냐'는 확실히 아님 업계인 아니어도 게임제작 관련 경험이 있는지가 존나 중요함 이거 심심해서 찾아본거 있는데 축구 감독 야구감독도 야구,축구 아예모르는 사람을 뽑아서 성과낸 케이스 없더라 커리어유무랑 관련없어도 관련 종사일을 해본사람이 성공했음
이걸 게임으로 따지면 총괄이 적어도 게임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기획영역인 엔터테인먼트/기획사업 등을 기획,컨트롤 해봤거나 업계인이 아니더라도 아티스트라던가 다른 영역 개발자라던가 이 3가지중 하난 반드시 종사해봤어야함
@Indie4(125.132) 즉 제작경험이 있거나 아주 유사해서 게임 제작으로 투입하는데 오래걸릴필요가 없을정도로 공통부호가 연관있는 종사일을 했거나 둘중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함
총괄이 업계인이 아닌 팀, 회사에 외주 한 적 종종 있는데 매번 총괄이라는 새끼가 진짜 개씨발놈의 헛발질 존나게 해서 개발하는 사람만 개고생 존나 시킴. 축구로치면 스포츠 아무것도 모르는 여고생을 감독으로 앉혀서 우승시킨다는거나 마찬가지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공모전이 뭔진 모르겠지만 성과가 있네 그거면 일단 어느 정도는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