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나만큼 하는 게임이 없어서 수요층들이 질려가지고 메트로바니아를 안 찾게 된 건지, 애초에 인기가 그리 많지 않은 장르인 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그 할나조차도 욕하면서 폐사하는 사람 꽤 많이 보이는 거 보면 그냥 장르 자체가 호불호 엄청 갈려서 메이저장르로는 가기 힘든듯
할나로 메트로바니아 입문했다가 그 어떤 히트작 메트로바니아를 해도 자기 취향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꽤 봄. 나인솔즈로 입문했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꽤 있고
물론 추리나 비노밸 같은 진짜 한줌단 마이너 장르들도 있으니 그런 거에 비하면 메이저는 메이저인데, 약간 하위 메이저 정도. 액션으로 한정하면 진짜 최약체고
스스로 길 찾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 장르다보니.. 태생적인 진입장벽이 있는 장르는 맞는 듯
인간이란 종 자체가 나는 탐험하는 재미는 많은 경우에 본능적으로 느낀다고 보는데, 문제는 왔던 길을 '걸어서' 되돌아가라고 하는 게 진짜 큰 호불호 요소 같음. 길찾기 엿같아서 오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걸 빠른이동도 아니고 그냥 걸어서 되돌아가라고하니
메트로바니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잘 만든 메트로바니아 게임을 좋아하는거여서 메트로바니아 장르니까 일단 해볼까라는 생각이 안들더라
걍 2d플래포머자체가 공급은 쏟아지는데 수요도 적고 고점인 닌텐도 마리오가있는데 ㄹㅇ 개빡센장르라고 생각함
몇몇 게임이 인기몰이해서 안그래 보이는거지, 사실 장르자체는 한줌단 마이너야..
길찾기 시키면 뒤도 안보고 환불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