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Shaking 정도는 딱히 구현 요구 사항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프로그래머가 결과물을 만들어 내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디테일한 수정은 나중에 아트나 기획 쪽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는 프로그래머가 본인 감각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초기 구현을 해줄 수 있어야 하는게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의 기본 소양 아님?


하다 못해 에셋이나 깃허브 스크립트로 대충 붙여놔도 되고...


근데 뭔 흔하디 흔한 연출 초기 구현 하는데

기획서 내놔라 시안 내놔라... 꼭 필요하다면 레퍼런스 영상 하나 정도면 되는거 아닌가..


최소한 본인 기준으로 판단 할 때 자연스러운 연출로 느껴지도록 알아서 결과물을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님?


나 쫌 이해가 안 감.



뭐랄까 초안을 내놓기 굉장히 싫어하는 느낌?

재작업하기 싫어하고 피드백 받기 싫어하고 항상 답이 있는 일만 하고 싶어하고.